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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l's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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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 클라우드 컨피그 갱신 되지 않는 이슈(feat. 서비스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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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다를 활용한 클라우드 와치 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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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INAR
      • 2022 INFCON 후기
        • [104호]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 기술만큼 중요했던 제품과 팀 성장기
        • [102호]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 [103호] 코드 리뷰의 또 다른 접근 방법: Pull Requests vs. Stacked Changes
        • [105호] 실전! 멀티 모듈 프로젝트 구조와 설계
        • [105호]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 [102호] (레거시 시스템) 개편의 기술 - 배달 플랫폼에서 겪은 N번의 개편 경험기
        • [102호] 서버비 0원, 클라우드 큐 도입으로 해냈습니다!
  • STUDY
    • 오브젝트
      • 1장 객체, 설계
      • 2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3장 역할, 책임, 협력
      • 4장 설계 품질과 트레이드 오프
      • 5장 책임 할당하기
      • 6장 메시지와 인터페이스
      • 7징 객체 분해
      • 8장 의존성 관리하기
      • 9장 유연한 설계
      • 10장 상속과 코드 재사용
      • 11장 합성과 유연한 설계
      • 12장 다형성
      • 13장 서브클래싱과 서브타이핑
      • 14장 일관성 있는 협력
      • 15장 디자인 패턴과 프레임워크
      • 마무리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1장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
      • 2장 이상한 나라의 객체
      • 3장 타입과 추상화
      • 4장 역할, 책임, 협력
    • JAVA ORM JPA
      • 1장 JPA 소개
      • 2장 JPA 시작
      • 3장 영속성 관리
      • 4장 엔티티 매핑
      • 5장 연관관계 매핑 기초
      • 6장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7장 고급 매핑
      • 8장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
      • 9장 값 타입
      • 10장 객체지향 쿼리 언어
      • 11장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 12장 스프링 데이터 JPA
      • 13장 웹 애플리케이션과 영속성 관리
      • 14장 컬렉션과 부가 기능
      • 15장 고급 주제와 성능 최적화
      • 16장 트랜잭션과 락, 2차 캐시
    • 토비의 스프링 (3.1)
      •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 1장 오브젝트와 의존관계
        • 2장 테스트
        • 3장 템플릿
        • 4장 예외
        • 5장 서비스 추상화
        • 6장 AOP
        •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 5장 AOP와 LTW
        • 6장 테스트 컨텍스트 프레임워크
    • 클린코드
      • 1장 깨끗한 코드
      • 2장 의미 있는 이름
      • 3장 함수
      • 4장 주석
      • 5장 형식 맞추기
      • 6장 객체와 자료 구조
      • 9장 단위 테스트
    • 자바 트러블슈팅(with scouter)
      • CHAP 01. 자바 기반의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02. scouter 살펴보기
      • CHAP 03. scouter 설정하기(서버 및 에이전트)
      • CHAP 04. scouter 클라이언트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 CHAP 05. scouter XLog
      • CHAP 06. scouter 서버/에이전트 플러그인
      • CHAP 07. scouter 사용 시 유용한 팁
      • CHAP 08. 스레드 때문에(스레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CHAP 09. 스레드 단면 잘라 놓기
      • CHAP 10. 잘라 놓은 스레드 단면 분석하기
      • CHAP 11. 스레드 문제
      • CHAP 12. 메모리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13. 메모리 단면 잘라 놓기
      • CHAP 14. 잘라 놓은 메모리 단면 분석하기
      • CHAP 15. 메모리 문제(Case Study)
      • CHAP 24. scouter로 리소스 모니터링하기
      • CHAP 25. 장애 진단은 이렇게 한다
      • 부록 A. Fatal error log 분석
      • 부록 B. 자바 인스트럭션
    • 테스트 주도 개발 시작하기
      • CHAP 02. TDD 시작
      • CHAP 03. 테스트 코드 작성 순서
      • CHAP 04. TDD/기능 명세/설계
      • CHAP 05. JUnit 5 기초
      • CHAP 06. 테스트 코드의 구성
      • CHAP 07. 대역
      • CHAP 08. 테스트 가능한 설계
      • CHAP 09. 테스트 범위와 종류
      • CHAP 10. 테스트 코드와 유지보수
      • 부록 A. Junit 5 추가 내용
      • 부록 C. Mockito 기초 사용법
      • 부록 D. AssertJ 소개
    • KOTLIN IN ACTION
      • 1장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함수 정의와 호출
      • 4장 클래스, 객체, 인터페이스
      • 5장 람다로 프로그래밍
      • 6장 코틀린 타입 시스템
      • 7장 연산자 오버로딩과 기타 관례
      • 8장 고차 함수: 파라미터와 반환 값으로 람다 사용
      • 9장 제네릭스
      • 10장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 부록 A. 코틀린 프로젝트 빌드
      • 부록 B. 코틀린 코드 문서화
      • 부록 D. 코틀린 1.1과 1.2, 1.3 소개
    • KOTLIN 공식 레퍼런스
      • BASIC
      • Classes and Objects
        • Classes and Inheritance
        • Properties and Fields
    • 코틀린 동시성 프로그래밍
      • 1장 Hello, Concurrent World!
      • 2장 코루틴 인 액션
      • 3장 라이프 사이클과 에러 핸들링
      • 4장 일시 중단 함수와 코루틴 컨텍스트
      • 5장 이터레이터, 시퀀스 그리고 프로듀서
      • 7장 스레드 한정, 액터 그리고 뮤텍스
    • EFFECTIVE JAVA 3/e
      • 객체 생성과 파괴
        • 아이템1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고려하라
        • 아이템2 생성자에 매개변수가 많다면 빌더를 고려하라
        • 아이템3 private 생성자나 열거 타입으로 싱글턴임을 보증하라
        • 아이템4 인스턴스화를 막으려거든 private 생성자를 사용하라
        • 아이템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6 불필요한 객체 생성을 피하라
        • 아이템7 다 쓴 객체 참조를 해제하라
        • 아이템8 finalizer와 cleaner 사용을 피하라
        • 아이템9 try-finally보다는 try-with-resources를 사용하라
      • 모든 객체의 공통 메서드
        • 아이템10 equals는 일반 규약을 지켜 재정의하라
        • 아이템11 equals를 재정의 하려거든 hashCode도 재정의 하라
        • 아이템12 toString을 항상 재정의하라
        • 아이템13 clone 재정의는 주의해서 진행해라
        • 아이템14 Comparable을 구현할지 고려하라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 아이템15 클래스와 멤버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6 public 클래스에서는 public 필드가 아닌 접근자 메서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17 변경 가능성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8 상속보다는 컴포지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19 상속을 고려해 설계하고 문서화하라. 그러지 않았다면 상속을 금지하라
        • 아이템20 추상 클래스보다는 인터페이스를 우선하라
        • 아이템21 인터페이스는 구현하는 쪽을 생각해 설계하라
        • 아이템22 인터페이스 타입을 정의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라
        • 아이템23 태그 달린 클래스보다는 클래스 계층구조를 활용하라
        • 아이템24 멤버 클래스는 되도록 static으로 만들라
        • 아이템25 톱레벨 클래스는 한 파일에 하나만 담으라
      • 제네릭
        • 아이템26 로 타입은 사용하지 말라
        • 아이템27 비검사 경고를 제거하라
        • 아이템28 배열보다는 리스트를 사용하라
        • 아이템29 이왕이면 제네릭 타입으로 만들라
        • 아이템30 이왕이면 제네릭 메서드로 만들라
        • 아이템31 한정적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API 유연성을 높이라
        • 아이템32 제네릭과 가변인수를 함께 쓸 때는 신중하라
        • 아이템33 타입 안전 이종 컨테이너를 고려하라
      • 열거 타입과 애너테이션
        • 아이템34 int 상수 대신 열거 타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35 ordinal 메서드 대신 인스턴스 필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36 비트 필드 대신 EnumSet을 사용하라
        • 아이템37 ordinal 인덱싱 대신 EnumMap을 사용하라
        • 아이템38 확장할 수 있는 열거 타입이 필요하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아이템 39 명명 패턴보다 애너테이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40 @Override 애너테이션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 아이템41 정의하려는 것이 타입이라면 마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람다와 스트림
        • 아이템46 스트림에는 부작용 없는 함수를 사용하라
        • 아이템47 반환 타입으로는 스트림보다 컬렉션이 낫다
        • 아이템48 스트림 병렬화는 주의해서 적용하라
      • 메서드
        • 아이템49 매개변수가 유효한지 검사하라
        • 아이템50 적시에 방어적 본사본을 만들라
        • 아이템53 가변인수는 신중히 사용하라
        • 아이템 54 null이 아닌, 빈 컬렉션이나 배열을 반환하라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원칙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아이템57 지역변수의 범위를 최소화하라
        • 아이템 60 정확한 답이 필요하다면 float와 double은 피하라
      • 예외
        • 아이템 73 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를 던지라
        • 아이템 74 메서드가 던지는 모든 예외를 문서화하라
      • 동시성
        • 아이템78 공유 중인 가변 데이터는 동기화해 사용하라
        • 아이템79 과도한 동기화는 피하라
        • 아이템 80 스레드보다는 실행자, 태스크, 스트림을 애용하라
      • 직렬화
        • 아이템 87 커스텀 직렬화 형태를 고려해보라
    •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
      • Chap 01. 헬로, 람다 표현식
      • Chap 02. 컬렉션의 사용
      • Chap 03. String, Comparator, 그리고 filter
      • Chap 04. 람다 표현식을 이용한 설계
      • CHAP 05. 리소스를 사용한 작업
      • CHAP 06. 레이지
      • CHAP 07. 재귀 호출 최적화
      • CHAP 08. 람다 표현식의 조합
      • CHAP 09.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해보자
      • 부록 1.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집합
      • 부록 2. 신택스 오버뷰
    • 코틀린 쿡북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코틀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 5장 컬렉션
      • 6장 시퀀스
      • 7장 영역 함수
      • 9장 테스트
      • 10장 입력/출력
      • 11장 그 밖의 코틀린 기능
    • DDD START!
      • 1장 도메인 모델 시작
      • 2장 아키텍처 개요
      • 3장 애그리거트
      • 4장 리포지터리와 모델구현(JPA 중심)
      • 5장 리포지터리의 조회 기능(JPA 중심)
      • 6장 응용 서비스와 표현 영역
      • 7장 도메인 서비스
      • 8장 애그리거트 트랜잭션 관리
      • 9장 도메인 모델과 BOUNDED CONTEXT
      • 10장 이벤트
      • 11장 CQRS
    • JAVA 8 IN ACTION
      • 2장 동작 파라미터화 코드 전달하기
      • 3장 람다 표현식
      • 4장 스트림 소개
      • 5장 스트림 활용
      • 6장 스트림으로 데이터 수집
      • 7장 병렬 데이터 처리와 성능
      • 8장 리팩토링, 테스팅, 디버깅
      • 9장 디폴트 메서드
      • 10장 null 대신 Optional
      • 11장 CompletableFuture: 조합할 수 있는 비동기 프로그래밍
      • 12장 새로운 날짜와 시간 API
      • 13장 함수형 관점으로 생각하기
      • 1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
    •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 객체 지향
      • 다형성과 추상 타입
      • 재사용: 상속보단 조립
      • 설계 원칙: SOLID
      • DI와 서비스 로케이터
      • 주요 디자인 패턴
        • 전략패턴
        •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상태 패턴
        • 데코레이터 패턴
        • 프록시 패턴
        • 어댑터 패턴
        • 옵저버 패턴
        • 파사드 패턴
        • 추상 팩토리 패턴
        • 컴포지트 패턴
    • NODE.JS
      • 1회차
      • 2회차
      • 3회차
      • 4회차
      • 6회차
      • 7회차
      • 8회차
      • 9회차
      • 10회차
      • 11회차
      • 12회차
      • mongoose
      • AWS란?
    • SRPING IN ACTION (5th)
      • Chap1. 스프링 시작하기
      • Chap 2.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Chap 3. 데이터로 작업하기
      • Chap 4. 스프링 시큐리티
      • Chap 5. 구성 속성 사용하기
      • Chap 6. REST 서비스 생성하기
      • Chap 7. REST 서비스 사용하기
      • CHAP 8 비동기 메시지 전송하기
      • Chap 9. 스프링 통합하기
      • CHAP 10. 리액터 개요
      • CHAP 13. 서비스 탐구하기
      • CHAP 15. 실패와 지연 처리하기
      • CHAP 16.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사용하기
    • 스프링부트 코딩 공작소
      • 스프링 부트를 왜 사용 해야 할까?
      • 첫 번째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구성을 사용자화 하기
      • 스프링부트 테스트하기
      • 액추에이터로 내부 들여다보기
    • ANGULAR 4
      • CHAPTER 1. A gentle introduction to ECMASCRIPT 6
      • CHAPTER 2. Diving into TypeScript
      • CHAPTER 3. The wonderful land of Web Components
      • CHAPTER 4. From zero to something
      • CHAPTER 5. The templating syntax
      • CHAPTER 6. Dependency injection
      • CHAPTER 7. Pipes
      • CHAPTER 8. Reactive Programming
      • CHAPTER 9. Building components and directives
      • CHAPTER 10. Styling components and encapsulation
      • CHAPTER 11. Services
      • CHAPTER 12. Testing your app
      • CHAPTER 13. Forms
      • CHAPTER 14. Send and receive data with Http
      • CHAPTER 15. Router
      • CHAPTER 16. Zones and the Angular magic
      • CHAPTER 17. This is the end
    • HTTP 완벽 가이드
      • 게이트웨이 vs 프록시
      • HTTP Header
      • REST API
      • HTTP Method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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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소스 클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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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소스를 클린업하기 위해 람다 표현식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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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여 잠금을 관리하는 클래스를 만들어보자
  • 간결한 예외 테스트의 생성
  • 예외 테스트를 위한 람다 표현식의 사용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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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UDY
  2.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

CHAP 05. 리소스를 사용한 작업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 8의 Chapter 5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지금까지 JVM에서 모든 가비지 컬렉션을 자동으로 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부 리소스에 한정된 것이다. 외부 리소스를 사용한다면 리소스에 대한 가비지 컬렉션은 프로그래머의 책임이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거나, 파일이나 소켓을 오픈하거나 네이티브 리소스를 사용하는 경우이다.

자바에서는 리소스를 클린업하기 위해 몇 가지 옵션을 제공하지만,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여 execute around method(EAM) 패턴을 구현해보자. 이 패턴을 사용하면 잠금을 관리하거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작성하는 등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리소스 클린업

예전에 애플리케이션이 급격하게 사용량이 증가하는 경우 오동작을 했다. 코드를 살펴보니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해제할 때 finalize() 메서드에 의존하여 해제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JVM은 가용 메모리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GC가 실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파이널라이저가 거의 호출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리소스는 계속 사용하지 못한 상태가 됐고 결국 애플리케이션의 오동작으로 연결됐다.

이러한 경우에는 좀 더 나은 방법을 사용해서 리소스를 관리해야 하며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문제 들여다보기

FileWriter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출력하는 간단한 예제 클래스를 만들어보자

public class FileWriterExample {
  private final FileWriter writer;
  
  public FileWriterExample(final String fileName) throws IOException {
    writer = new FileWriter(fileName);
  }
  public void writeStuff(final String message) throws IOException {
    writer.write(message);
  }
  public void finalize() throws IOException {
    writer.close();
  }
  //...

  public void close() throws IOException {
    writer.close();
  }
}
  • FileWriterExample 클래스의 생성자에서 FileWriter의 인스턴스를 초기화한다.

  • writeStuff() 전달받은 메시지를 우리가 생성한 FileWriter 인스턴스를 사용하여 파일에 쓰게 된다.

  • finalize() 메서드에서 리소스를 클린업한다.

  • 파일의 내용을 flush하고 종료하기 위해 close() 메서드를 호출한다.

이제 main() 메서드를 살펴보자

public static void main(final String[] args) throws IOException {
    final FileWriterExample writerExample = 
      new FileWriterExample("peekaboo.txt");

    writerExample.writeStuff("peek-a-boo");            
    
  }
  • FileWriterExample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했고 writeStuff() 메서드를 호출했다.

  • 그러나 peekaboo.txt 파일이 생성되긴 했어도 내용은 여전히 비어있다.

  • 파이널라이저가 실행되지 않았다.(JVM은 충분한 메모리가 있기 때문에 파이널라이저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 긴 시간 동안 여러 개의 FileWriterExample의 인스턴스를 생성했다면 작업한 파일을 모두를 종요해야 한다. 그러나, 이 파일들은 JVM이 이미 많은 메모리를 갖고 있고 GC를 실행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종료하지 않게 된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리소스를 종료하면서 close에 대한 호출을 보장하기 위해 코드를 개선하였다.

public static void main(final String[] args) throws IOException {
  final FileWriterExample writerExample = 
    new FileWriterExample("peekaboo.txt");
  try {
    writerExample.writeStuff("peek-a-boo");            
  } finally {
    writerExample.close();      
  }
}

ARM 사용하기

ARM은 이전 예제의 장황한 코드를 감소시켜준다.

public static void main(final String[] args) throws IOException {
  try(final FileWriterARM writerARM = new FileWriterARM("peekaboo.txt")) {
    writerARM.writeStuff("peek-a-boo");
  
    System.out.println("done with the resource...");
  }
}

try-with-resources 형태로 생성하고 그 블록 안에서 writeStuff()를 호출한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컴파일러는 AutoCloseable 인터페이스의 구현에 대한 관리 리소스 클래스가 필요하고, 그 인터페이스는 close()라는 하나의 메서드 만을 갖는다.

AutoCloseable에 대한 규칙은 자바8에서 몇 가지 변화가 있다.

스트림은 AutoCloseable을 구현하고 그 결과로 모든 입력/출력 (I/O) - backed 스트림은 trye-wirth-resoucres과 함께 사용된다. try 블록에 들어갈 때 생성한 인스턴스는 블록을 빠져 나오는 시점 이후에는 엑세스가 불가능하다. 인스턴스가 사용하는 메모리는 JVM의 GC 정책에 따라 결국 카비지 컬렉션이 이루어진다.

리소스를 클린업하기 위해 람다 표현식 사용하기

ARM은 올바른 방법이지만 아주 효과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만든 클래스를 사용하는 어떤 사람도 그것이 AutoCloseable을 구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try-with-resource 구조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리소스 클린업을 위한 클래스 준비

FileWriterEAM 클래스를 설계해보자. 생성자와 close() 메서드를 프라이빗으로 만든다. 이렇게 하게 되면 프로그래머가 클래스를 사용할 때 주의하게 된다. 인스턴스를 직접 만들 수 없고 close를 직접 호출할 수도 없다.

public class FileWriterEAM  {
  private final FileWriter writer;
  
  private FileWriterEAM(final String fileName) throws IOException {
    writer = new FileWriter(fileName);
  }
  private void close() throws IOException {
    System.out.println("close called automatically...");
    writer.close();
  }
  public void writeStuff(final String message) throws IOException {
    writer.write(message);
  }
  //...
}

고차 함수 사용하기

프로그래머가 직접 FileWriterEAM의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을 사용하는 팩토리 메서드가 필요하다.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파라미터로 해당 인스턴스를 전달하는 일반적인 팩토리 메서드와 달리, 우리가 만드는 메서드는 인스턴스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람다 표현식을 이용하면 이러한 작업이 가능하다.

public static void use(final String fileName, 
  final UseInstance<FileWriterEAM, IOException> block) throws IOException {
  
  final FileWriterEAM writerEAM = new FileWriterEAM(fileName);    
  try {
    block.accept(writerEAM);
  } finally {
    writerEAM.close();
  }
}
  1. use() 메서드에서 두 개의 파라미터 fileName와 UseInstance 인터페이스에 대한 레퍼런스를 인수로 받는다.

  2. FileWriterEAM을 객체화하고 try와 finally 블록을 생성한다.

  3. 인터페이스 구현체에게 FileWriterEAM 인스턴스를 파라미터로 넘긴다.

  4. 호출이 리턴되면, finally 블록에 있는 인스턴스의 close() 메서드를 호출한다.

execute around method 패턴

user() 메서드는 execute around method 패턴의 구조를 표현한다. 중요한 액션은 accept() 메서드에 있는 인스턴스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생성과 클린업 오퍼레이션이 이 accep() 메서드의 호출을 둘어싸고 있다.

UseInstance 인터페이스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UseInstance<T, X extends Throwable> {
  void accept(T instance) throws X;
}

UseInstance는 함수형 인터페이스이며 자바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람다 표현식이나 메서드 레퍼런스를 합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 자신의 UseInstance를 정의하는 대신 java.function.Consumer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메서드가 예외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에 이에 대한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람다 표현식은 합성하는 추상 메서드의 시그니쳐의 한 부분에 정의되어 있는 체크된 예외만을 발생할 수 있다. UseInstance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면 accep() 메서드는 제네릭 타입의 인스턴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예제에서 우리는 이것을 완전한 FileWriterEAM의 인스턴스에 묶었다. 또한 이것을 설계해서 이 메서드의 구현은 제네릭 예외 X를 발생할 수 있다.

인스턴스 클린업을 위한 설계의 사용

클래스 설계자들처럼 AutoCloseable 인터페이스를 간단하게 구현하는 대신 더 노력해야 한다. 다음을 보자

FileWriterEAM.use("eam.txt", writerEAM -> writerEAM.writeStuff("sweet"));

클래스의 사용자들은 인스턴스를 직접 생성하지 못한다. 이런 특징은 인스턴스가 만료되는 시점 이후로 리소스의 클린업을 지연시키는 코드의 생성을 막는다.

FileWriterEAM.use("eam2.txt", writerEAM -> {
  writerEAM.writeStuff("how");
  writerEAM.writeStuff("sweet");      
});

{ } 블록 안에 람다 표현식을 여러 라인에 걸쳐 작성했다. 람다 표현식이 어떤 결과를 리턴할 것을 기대한다면, 적절한 위치에 return을 위치시켜야 한다.

긴 메서드가 좋지 않듯이 긴 람다 표현식도 좋지 않다. 코드의 간결성, 가독성, 그리고 유지보수의 간편함이라는 장점을 잃게 된다. 이 예제에서 UseInstance의 accept()는 void 메서드다. use() 메서드를 호출한 쪽에 어떤 결과를 리턴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제네릭 파라미터 R과 같은 적절한 리턴 타입을 갖도록 메서드의 시그니처를 변경해야 한다. 이렇게 변경했다면 UseInstance는 Consumer<T> 인터페이스가 아닌 Function<U,R> 인스턴스처럼 된다. 또한 use() 메서드를 변경해서 수정된 apply() 메서드로부터 받은 리턴된 결과를 다른 메서드나 코드 블록으로 전달해야 한다.

잠금(lock) 관리

잠금은 병렬로 실행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synchronized는 상호 배제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어온 오래된 키워드다. synchronized { ... } 와 같은 동기화하는 코드 블록은 execute around method 패턴을 실현한 것이다. 람다 표현식은 이 패턴의 강력한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synchronized는 약간의 단점도 갖고 있다.

  • synchronized를 사용하더라도 메서드가 호출되는 시간을 제어하기가 어렵다. 이것은 deadlock과 livelock이 발생할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 synchronized를 실제 적용하는 것이 어렵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ReentrantLock과 같은 몇 개의 구현이 자바5에서 소개되었다.

Lock 인터페이스는 lock, unlock, check 등에 대한 더 향상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잠금이 가능한 특정 시간 안에 잠금을 얻지 못하면 쉽게 타임 아웃되도록 한다.

Lock 인터페이스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다.

쌍방향 synchronized가 아닌 개발자가 직접 록킹(locking)과 언록킹(unlocking)에 대한 설정을 해줘야 한다. 이것은 언록(unlock)을 기억해야 할 뿐만 아니라 finally 블록에서 그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ublic class Locking {
  Lock lock = new ReentrantLock(); //or mock
  
  protected void setLock(final Lock mock) {
    lock = mock;
  } 

  public void doOp1() {
    lock.lock();
    try {
      //...critical code...
    } finally {
      lock.unlock();
    }
  }
}

doOp1() 메서드에 잠금된 태스크들이 있고 원하는 태스크들이 아직 남아 있다. 이는 장황하고 쉽게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유지 보수도 어렵다.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여 잠금을 관리하는 클래스를 만들어보자

public class Locker {
  public static void runLocked(Lock lock, Runnable block) {
    lock.lock();
	
    try {
      block.run();
    } finally {
      lock.unlock();
    }    
  }
}

// 사용자 관점에서 runLocked 메소드 사용 
public void doOp2() {
  runLocked(lock, () -> {/*...critical code ... */});
}

public void doOp3() {
  runLocked(lock, () -> {/*...critical code ... */});
}

public void doOp4() {
  runLocked(lock, () -> {/*...critical code ... */});
}

메서드는 상당히 간결하며 우리가 만든 Locker 헬퍼 클래스의 정적 메서드인 runLocked()를 사용한다.

execute around method를 사용하여 코드를 얼마나 간결하고 오류가 적도록 만들수 있는지 알아봤다. 그러나 우아함과 간결함은 불필요한 형식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본질적인 문제를 숨기지는 못한다. 람다 표현식으로 설계할 때 코드의 의도와 순서가 확실하게 나타날 수 있어야 한다.

간결한 예외 테스트의 생성

다음은 try와 catch를 사용하여 maxProfit() 메서드의 예외를 체크한다.

@Test 
public void VerboseExceptionTest() {
  rodCutter.setPrices(prices);
  try {
    rodCutter.maxProfit(0);
    fail("Expected exception for zero length");
  } catch(RodCutterException ex) {
    assertTrue("expected", true);
  }
}

위 코드는 꽤 장황하며 이애하는 데 노력이 필요하다.

예외 테스트를 위한 람다 표현식의 사용

람다 표현식을 사용해서 예외를 테스트해보자.

public class TestHelper {
  public static <X extends Throwable> Throwable assertThrows(
    final Class<X> exceptionClass, final Runnable block) {
      
    try {
      block.run();
    } catch(Throwable ex) {
      if(exceptionClass.isInstance(ex))
        return ex;
    }
    fail("Failed to throw expected exception ");
    return null;
  }
}

assertThrows 정적 메서드는 예외 코드가 발생하는지 조사하는 역할을 한다. 예외가 발생하지 않거나 첫 번째 파라미터로 주어진 타입과 다른 예외가 발생하면, 호출은 Junit의 fail() 메서드를 사용하여 실패했음을 알린다.

@Test
public void ConciseExceptionTest() {
  rodCutter.setPrices(prices);
  assertThrows(RodCutterException.class, () -> rodCutter.maxProfit(0));
}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예외 상황에 대해 개발자들이 특정 메서드를 정해 놓고 코드를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고, 오류도 적은 테스트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정리

execute around method 패턴은 실행 플로우에 대한 세밀한 제어와 외부 리소스를 해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람다 표현식은 이러한 패턴을 구현하는 데 적합하다. 추가적으로 객체의 라이프타임을 제어하기 위해 이 패턴을 사용하여 잠금을 더 잘 관리하고 간결한 예외 테스트를 더 잘 작성할 수 있다. 이것은 코드를 더욱 확실하게 실행이 되도록 하며 헤비한 리소스에 대한 시간 내의 클린업과 오류를 줄여주는 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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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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