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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l's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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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 클라우드 컨피그 갱신 되지 않는 이슈(feat. 서비스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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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다를 활용한 클라우드 와치 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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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INAR
      • 2022 INFCON 후기
        • [104호]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 기술만큼 중요했던 제품과 팀 성장기
        • [102호]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 [103호] 코드 리뷰의 또 다른 접근 방법: Pull Requests vs. Stacked Changes
        • [105호] 실전! 멀티 모듈 프로젝트 구조와 설계
        • [105호]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 [102호] (레거시 시스템) 개편의 기술 - 배달 플랫폼에서 겪은 N번의 개편 경험기
        • [102호] 서버비 0원, 클라우드 큐 도입으로 해냈습니다!
  • STUDY
    • 오브젝트
      • 1장 객체, 설계
      • 2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3장 역할, 책임, 협력
      • 4장 설계 품질과 트레이드 오프
      • 5장 책임 할당하기
      • 6장 메시지와 인터페이스
      • 7징 객체 분해
      • 8장 의존성 관리하기
      • 9장 유연한 설계
      • 10장 상속과 코드 재사용
      • 11장 합성과 유연한 설계
      • 12장 다형성
      • 13장 서브클래싱과 서브타이핑
      • 14장 일관성 있는 협력
      • 15장 디자인 패턴과 프레임워크
      • 마무리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1장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
      • 2장 이상한 나라의 객체
      • 3장 타입과 추상화
      • 4장 역할, 책임, 협력
    • JAVA ORM JPA
      • 1장 JPA 소개
      • 2장 JPA 시작
      • 3장 영속성 관리
      • 4장 엔티티 매핑
      • 5장 연관관계 매핑 기초
      • 6장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7장 고급 매핑
      • 8장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
      • 9장 값 타입
      • 10장 객체지향 쿼리 언어
      • 11장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 12장 스프링 데이터 JPA
      • 13장 웹 애플리케이션과 영속성 관리
      • 14장 컬렉션과 부가 기능
      • 15장 고급 주제와 성능 최적화
      • 16장 트랜잭션과 락, 2차 캐시
    • 토비의 스프링 (3.1)
      •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 1장 오브젝트와 의존관계
        • 2장 테스트
        • 3장 템플릿
        • 4장 예외
        • 5장 서비스 추상화
        • 6장 AOP
        •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 5장 AOP와 LTW
        • 6장 테스트 컨텍스트 프레임워크
    • 클린코드
      • 1장 깨끗한 코드
      • 2장 의미 있는 이름
      • 3장 함수
      • 4장 주석
      • 5장 형식 맞추기
      • 6장 객체와 자료 구조
      • 9장 단위 테스트
    • 자바 트러블슈팅(with scouter)
      • CHAP 01. 자바 기반의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02. scouter 살펴보기
      • CHAP 03. scouter 설정하기(서버 및 에이전트)
      • CHAP 04. scouter 클라이언트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 CHAP 05. scouter XLog
      • CHAP 06. scouter 서버/에이전트 플러그인
      • CHAP 07. scouter 사용 시 유용한 팁
      • CHAP 08. 스레드 때문에(스레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CHAP 09. 스레드 단면 잘라 놓기
      • CHAP 10. 잘라 놓은 스레드 단면 분석하기
      • CHAP 11. 스레드 문제
      • CHAP 12. 메모리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13. 메모리 단면 잘라 놓기
      • CHAP 14. 잘라 놓은 메모리 단면 분석하기
      • CHAP 15. 메모리 문제(Case Study)
      • CHAP 24. scouter로 리소스 모니터링하기
      • CHAP 25. 장애 진단은 이렇게 한다
      • 부록 A. Fatal error log 분석
      • 부록 B. 자바 인스트럭션
    • 테스트 주도 개발 시작하기
      • CHAP 02. TDD 시작
      • CHAP 03. 테스트 코드 작성 순서
      • CHAP 04. TDD/기능 명세/설계
      • CHAP 05. JUnit 5 기초
      • CHAP 06. 테스트 코드의 구성
      • CHAP 07. 대역
      • CHAP 08. 테스트 가능한 설계
      • CHAP 09. 테스트 범위와 종류
      • CHAP 10. 테스트 코드와 유지보수
      • 부록 A. Junit 5 추가 내용
      • 부록 C. Mockito 기초 사용법
      • 부록 D. AssertJ 소개
    • KOTLIN IN ACTION
      • 1장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함수 정의와 호출
      • 4장 클래스, 객체, 인터페이스
      • 5장 람다로 프로그래밍
      • 6장 코틀린 타입 시스템
      • 7장 연산자 오버로딩과 기타 관례
      • 8장 고차 함수: 파라미터와 반환 값으로 람다 사용
      • 9장 제네릭스
      • 10장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 부록 A. 코틀린 프로젝트 빌드
      • 부록 B. 코틀린 코드 문서화
      • 부록 D. 코틀린 1.1과 1.2, 1.3 소개
    • KOTLIN 공식 레퍼런스
      • BASIC
      • Classes and Objects
        • Classes and Inheritance
        • Properties and Fields
    • 코틀린 동시성 프로그래밍
      • 1장 Hello, Concurrent World!
      • 2장 코루틴 인 액션
      • 3장 라이프 사이클과 에러 핸들링
      • 4장 일시 중단 함수와 코루틴 컨텍스트
      • 5장 이터레이터, 시퀀스 그리고 프로듀서
      • 7장 스레드 한정, 액터 그리고 뮤텍스
    • EFFECTIVE JAVA 3/e
      • 객체 생성과 파괴
        • 아이템1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고려하라
        • 아이템2 생성자에 매개변수가 많다면 빌더를 고려하라
        • 아이템3 private 생성자나 열거 타입으로 싱글턴임을 보증하라
        • 아이템4 인스턴스화를 막으려거든 private 생성자를 사용하라
        • 아이템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6 불필요한 객체 생성을 피하라
        • 아이템7 다 쓴 객체 참조를 해제하라
        • 아이템8 finalizer와 cleaner 사용을 피하라
        • 아이템9 try-finally보다는 try-with-resources를 사용하라
      • 모든 객체의 공통 메서드
        • 아이템10 equals는 일반 규약을 지켜 재정의하라
        • 아이템11 equals를 재정의 하려거든 hashCode도 재정의 하라
        • 아이템12 toString을 항상 재정의하라
        • 아이템13 clone 재정의는 주의해서 진행해라
        • 아이템14 Comparable을 구현할지 고려하라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 아이템15 클래스와 멤버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6 public 클래스에서는 public 필드가 아닌 접근자 메서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17 변경 가능성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8 상속보다는 컴포지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19 상속을 고려해 설계하고 문서화하라. 그러지 않았다면 상속을 금지하라
        • 아이템20 추상 클래스보다는 인터페이스를 우선하라
        • 아이템21 인터페이스는 구현하는 쪽을 생각해 설계하라
        • 아이템22 인터페이스 타입을 정의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라
        • 아이템23 태그 달린 클래스보다는 클래스 계층구조를 활용하라
        • 아이템24 멤버 클래스는 되도록 static으로 만들라
        • 아이템25 톱레벨 클래스는 한 파일에 하나만 담으라
      • 제네릭
        • 아이템26 로 타입은 사용하지 말라
        • 아이템27 비검사 경고를 제거하라
        • 아이템28 배열보다는 리스트를 사용하라
        • 아이템29 이왕이면 제네릭 타입으로 만들라
        • 아이템30 이왕이면 제네릭 메서드로 만들라
        • 아이템31 한정적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API 유연성을 높이라
        • 아이템32 제네릭과 가변인수를 함께 쓸 때는 신중하라
        • 아이템33 타입 안전 이종 컨테이너를 고려하라
      • 열거 타입과 애너테이션
        • 아이템34 int 상수 대신 열거 타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35 ordinal 메서드 대신 인스턴스 필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36 비트 필드 대신 EnumSet을 사용하라
        • 아이템37 ordinal 인덱싱 대신 EnumMap을 사용하라
        • 아이템38 확장할 수 있는 열거 타입이 필요하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아이템 39 명명 패턴보다 애너테이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40 @Override 애너테이션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 아이템41 정의하려는 것이 타입이라면 마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람다와 스트림
        • 아이템46 스트림에는 부작용 없는 함수를 사용하라
        • 아이템47 반환 타입으로는 스트림보다 컬렉션이 낫다
        • 아이템48 스트림 병렬화는 주의해서 적용하라
      • 메서드
        • 아이템49 매개변수가 유효한지 검사하라
        • 아이템50 적시에 방어적 본사본을 만들라
        • 아이템53 가변인수는 신중히 사용하라
        • 아이템 54 null이 아닌, 빈 컬렉션이나 배열을 반환하라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원칙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아이템57 지역변수의 범위를 최소화하라
        • 아이템 60 정확한 답이 필요하다면 float와 double은 피하라
      • 예외
        • 아이템 73 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를 던지라
        • 아이템 74 메서드가 던지는 모든 예외를 문서화하라
      • 동시성
        • 아이템78 공유 중인 가변 데이터는 동기화해 사용하라
        • 아이템79 과도한 동기화는 피하라
        • 아이템 80 스레드보다는 실행자, 태스크, 스트림을 애용하라
      • 직렬화
        • 아이템 87 커스텀 직렬화 형태를 고려해보라
    •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
      • Chap 01. 헬로, 람다 표현식
      • Chap 02. 컬렉션의 사용
      • Chap 03. String, Comparator, 그리고 filter
      • Chap 04. 람다 표현식을 이용한 설계
      • CHAP 05. 리소스를 사용한 작업
      • CHAP 06. 레이지
      • CHAP 07. 재귀 호출 최적화
      • CHAP 08. 람다 표현식의 조합
      • CHAP 09.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해보자
      • 부록 1.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집합
      • 부록 2. 신택스 오버뷰
    • 코틀린 쿡북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코틀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 5장 컬렉션
      • 6장 시퀀스
      • 7장 영역 함수
      • 9장 테스트
      • 10장 입력/출력
      • 11장 그 밖의 코틀린 기능
    • DDD START!
      • 1장 도메인 모델 시작
      • 2장 아키텍처 개요
      • 3장 애그리거트
      • 4장 리포지터리와 모델구현(JPA 중심)
      • 5장 리포지터리의 조회 기능(JPA 중심)
      • 6장 응용 서비스와 표현 영역
      • 7장 도메인 서비스
      • 8장 애그리거트 트랜잭션 관리
      • 9장 도메인 모델과 BOUNDED CONTEXT
      • 10장 이벤트
      • 11장 CQRS
    • JAVA 8 IN ACTION
      • 2장 동작 파라미터화 코드 전달하기
      • 3장 람다 표현식
      • 4장 스트림 소개
      • 5장 스트림 활용
      • 6장 스트림으로 데이터 수집
      • 7장 병렬 데이터 처리와 성능
      • 8장 리팩토링, 테스팅, 디버깅
      • 9장 디폴트 메서드
      • 10장 null 대신 Optional
      • 11장 CompletableFuture: 조합할 수 있는 비동기 프로그래밍
      • 12장 새로운 날짜와 시간 API
      • 13장 함수형 관점으로 생각하기
      • 1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
    •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 객체 지향
      • 다형성과 추상 타입
      • 재사용: 상속보단 조립
      • 설계 원칙: SOLID
      • DI와 서비스 로케이터
      • 주요 디자인 패턴
        • 전략패턴
        •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상태 패턴
        • 데코레이터 패턴
        • 프록시 패턴
        • 어댑터 패턴
        • 옵저버 패턴
        • 파사드 패턴
        • 추상 팩토리 패턴
        • 컴포지트 패턴
    • NODE.JS
      • 1회차
      • 2회차
      • 3회차
      • 4회차
      • 6회차
      • 7회차
      • 8회차
      • 9회차
      • 10회차
      • 11회차
      • 12회차
      • mongoose
      • AWS란?
    • SRPING IN ACTION (5th)
      • Chap1. 스프링 시작하기
      • Chap 2.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Chap 3. 데이터로 작업하기
      • Chap 4. 스프링 시큐리티
      • Chap 5. 구성 속성 사용하기
      • Chap 6. REST 서비스 생성하기
      • Chap 7. REST 서비스 사용하기
      • CHAP 8 비동기 메시지 전송하기
      • Chap 9. 스프링 통합하기
      • CHAP 10. 리액터 개요
      • CHAP 13. 서비스 탐구하기
      • CHAP 15. 실패와 지연 처리하기
      • CHAP 16.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사용하기
    • 스프링부트 코딩 공작소
      • 스프링 부트를 왜 사용 해야 할까?
      • 첫 번째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구성을 사용자화 하기
      • 스프링부트 테스트하기
      • 액추에이터로 내부 들여다보기
    • ANGULAR 4
      • CHAPTER 1. A gentle introduction to ECMASCRIPT 6
      • CHAPTER 2. Diving into TypeScript
      • CHAPTER 3. The wonderful land of Web Components
      • CHAPTER 4. From zero to something
      • CHAPTER 5. The templating syntax
      • CHAPTER 6. Dependency injection
      • CHAPTER 7. Pipes
      • CHAPTER 8. Reactive Programming
      • CHAPTER 9. Building components and directives
      • CHAPTER 10. Styling components and encapsulation
      • CHAPTER 11. Services
      • CHAPTER 12. Testing your app
      • CHAPTER 13. Forms
      • CHAPTER 14. Send and receive data with Http
      • CHAPTER 15. Router
      • CHAPTER 16. Zones and the Angular magic
      • CHAPTER 17. This is the end
    • HTTP 완벽 가이드
      • 게이트웨이 vs 프록시
      • HTTP Header
      • REST API
      • HTTP Method 종류
        • HTTP Status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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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UDY
  2. 토비의 스프링 (3.1)
  3.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4장 예외

토비의 스프링 1권 4장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예외가 관련된 코드는 자주 엉망이 되거나 무성의하게 만들어지기 쉽다. 때론 잘못된 예외처리 코드 때문에 찾기 힘든 버그를 낳을 수도 있고, 생각지 않았던 예외상황이 발생했을 떄 상상 이상으로 난처해질 수도 있다.

사라진 SQLException

public void deleteAll() throws SQLException { 
    this.jdbcContext.executeSql("delete from users");
)

public void deleteAll() { 
    this.jdbcTemplate.update("delete from users");
}

JdbcTemplate 적용 이전에는 있었던 throws SQLException 선언이 적용 후에는 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예외 블랙홀

예외가 발생하면 그것을 catch 블록을 써서 잡아내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별문제 없는 것처럼 넘어가 버리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예외가 발생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진행해버리기 때문이다.

} catch (SQLException e) { 
    System.out.println(e);
}
} catch (SQLException e) { 
    e.printStackTraceO;
)

콘솔 로그를 누군가가 계속 모니터링하지 않는 한 이 예외 코드는 심각한 폭탄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모든 예외는 적절하게 복구되든지 아니면 작업을 중단시키고 운영자 또는 개발자에게 분명하게 통보돼야 한다.

무의미하고 무책임한 throws

다음과 같이 메소드 선언에 throws Exception을 기계적으로 붙이는 개발자도 있다.

public void method1() throws Exception {
    method2();
)
public void method2() throws Exception {
    method3();
}
public void method3() throws Exception {
    ...
}

예외를 흔적도 없이 먹어치우는 예외 블랙홀보다는 조금 낫긴 하지만 이런 무책임한 throws 선언도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자신이 사용하려는 메소드에 throws Exception이 선언되어 있다면 정말 무엇인가 실행 중에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습관적으로 복사해서 붙여놓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결국 이런 메소드를 사용하는 메소드에서도 역시 throws Exception을 따라서 붙이는 수밖에 없다.

예외의 종류와 특징

Error

java.lang.Error 클래스의 서브클래스들이다. 그래서 주로 자바 VM에서 발생시키는 것이고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잡으려고 하면 안 된다. OutOfMemoryError나 ThreadDeath 같은 에러는 catch 블록으로 잡아봤자 아무런 대응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Exception과 체크 예외

java.lang.Exception 클래스와 그 서브클래스로 정의되는 예외들은 에러와 달리 개발자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작업 중에 예외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사용된다. Exception 클래스는 다시 체크 예외와 언체크 예외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예외라고 하면 Exception 클래스의 서브클래스 중에서 RuntimeException을 상속하지 않은 것만을 말하는 체크 예외라고 생각해도 된다. 사용할 메소드가 체크 예외를 던진다면 이를 catch 문으로 잡든지, 아니면 다시 throws를 정의해서 메소드 밖으로 던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한다.

RuntimeException과 언체크/런타임 예외

java.lang.RuntimeException 클래스를 상속한 예외들은 명시적인 예외처리를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언체크 예외라고 불린다. 런타임 예외는 주로 프로그램의 오류가 있을 때 발생하도록 의도된 것들이다. 피할 수 있지만 개발자가 부주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 발생하도록 만든 것이 런타임 예외다.

예외처리 방법

예외 복구

첫 번째 예외처리 방법은 예외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서 정상 상태로 돌려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요청한 파일을 읽으려고 시도했는데 해당 파일이 없다거나 다른 문제가 있어서 읽히지가 않아서 IOException이 발생했다고 생각해보자. 이때는 사용자에게 상황을 알려주고 다른 파일을 이용하도록 안내해서 예외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예외처리 코드를 강제하는 체크 예외들은 이렇게 예외를 어떤 식으로든 복구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int maxretry = MAX_RETRY; 
while(maxretry — > 0) {
    try {
        ... //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시도
        return;
    }
    catch(SomeException e) {
        // 작업 성공
        // 로그 출력. 정해진 시간만큼 대기
    } finally {
        // 리소스 반납. 정리 작업
    } 
}
throw new RetryFailedException(); // 최대 재시도 횟수를 넘기면 직접 예외 발생

예외처리 회피

두 번째 방법은 예외처리를 자신이 담당하지 않고 자신을 호출한 쪽으로 던져버리는 것이다. throws 문으로 선언해서 예외가 발생하면 알아서 던져지게 하거나 catch 문으로 일단 예외를 잡은 후에 로그를 남기고 다시 예외를 던지는 것이다.

public void add() throws SQLException { 
  try {
    // JDBC API
  }
  catch(SQLException e) {
    // 로그 출력
	  throw e;
	} 
}

DAO가 SQLException을 생각 없이 던져버리면 어떻게 될까? DAO에서 던진 SQLException을 서비스 계층 메소드가 다시 던지고, 컨트롤러도 다시 지도록 선언해서 예외는 그냥 서버로 전달되고 말 것이다. 예외를 회피하는 것은 예외를 복구하는 것처럼 의도가 분명해야 한다.

예외 전환

예외 회피와 달리, 발생한 예외를 그대로 넘기는 게 아니라 적절한 예외로 전환해서 던진다는 특징이 있다. 예외 전환은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된다. 첫째는 내부에서 발생한 예외를 그대로 던지는 것이 그 예외상황에 대한 적절한 의미를 부여해주지 못하는 경우에 의미를 분명하게 해줄 수 있는 예외로 바꿔주기 위해서다.

public void add(User user) throws DuplicateUserldException, SQLException { 
    try {
        // ]DBC를 이용해 user 정보를 애에 추가하는 코드 또는
        // 그런 기능을 가진 다른 SQLException을 던지는 메소드를 호출하는 코드 
    }
    catch(SQLException e) {
        // ErrorCode가 MySQL의 "Duplicate Entry(1062)"이면 예외 전환 
        if (e.getErrorCode() == MysqlErrorNumbers.ER_DUP_ENTRY)
            throw DuplicateUserIdException(); 
        else
            throw e; // 그 외의 경우는 SQLException 그대로
    } 
}

보통 전환하는 예외에 원래 발생한 예외를 담아서 중첩 예외로 만드는 것이 좋다.

// case 1
catch(SQLException e) {
    ...
    throw DuplicateUserldException(e);
}

// case 2
catch(SQLException e) {
    ...
    throw DuplicateUserIdException().initCause(e);
}

예외 전환은 주로 예외처리를 제하는 체크 예외를 언체크 예외인 런타임 예외로 바꾸는 경우에 사용한다.

예외처리 전략

런타임 예외의 보편화

일반적으로는 체크 예외가 일반적인 예외를 다루고, 언체크 예외는 시스템 장애나 프로그램상의 오류에 사용한다고 했다. 말 그대로 예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자바는 이를 처리하는 catch 블록이나 throws 선언을 강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DuplicatedUserIdException은 충분히 복구 가능한 예외이므로 add() 메소드를 사용하는 쪽에서 잡아서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SQLException은 대부분 복구 불가능한 예외이므로 잡아봤자 처리할 것도 없고, 결국 throws를 타고 계속 앞으로 전달되다가 애플리케이션 밖으로 던져질 것이다. 그럴 바에는 그냥 런타임 예외로 포장해 던져버려서 그 밖의 메소드들이 신경 쓰지 않게 해주는 편이 낫다.

public class DuplicateUserldException extends RuntimeException { 
    public DuplicateUserIdException(Throwable cause) {
        super(cause); 
    }
}

DuplicatedUserIdException 외에 시스템 예외에 해당하는 SQLException은 언체크 예외가 됐다. 따라서 메소드 선언의 throws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

public void add() throws DuplicateUserldException { 
    try {
        // ]DBC를 이용해 user 정보를 애에 추가하는 코드 또는
        // 그런 기능이 있는 다른 SQLException을 던지는 메소드를 호출하는 코드
    }
    catch (SQLException e) {
        if (e.getErrorCode() == MysqlErrorNumbers.ER_DUP_ENTRY)
            throw new DuplicateUserldException(e); // 예외 전환
        else
            throw new RuntimeException(e); // 에외 포장
    }
}

런타임 예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API 문서나 레퍼런스 문서 등을 통해, 메소드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예외의 종류와 원인, 활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두자.

예외 전환

예외 전환의 목적은 두 가지라고 설명했다. 하나는 앞에서 적용해본 것처럼 런타임 예외로 포장해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catch/throws를 줄여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로우레벨의 예외를 좀 더 의미 있고 추상화된 예외로 바꿔서 던져주는 것이다.

스프링의 JdbcTemplate이 던지는 DataAccessException은 일단 런타임 예외로 SQLException을 포장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대부분 복구가 불가능한 예외인 SQLException에 대해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는 신경 쓰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또한 DataAccessException은 SQLException에 담긴 다루기 힘든 상세한 예외정보를 의미 있고 일관성 있는 예외로 전환해서 추상화해주려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정리

  • 예외를 잡아서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거나 의미 없는 throws 선언을 남발하는 것은 위험하다.

  • 예외는 복구하거나 예외처리 오브젝트로 의도적으로 전달하거나 적절한 예외로 전환해야 한다.

  • 좀 더 의미 있는 예외로 변경하거나, 불필요한 catch/throws를 피하기 위해 런타임 예외로 포장하는 두 가지 방법의 예외 전환이 있다.

  • 복구할 수 없는 예외는 가능한 한 빨리 런타임 예외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애플리케이션의 로직을 담디 위한 예외는 체크 예외로 만든다.

  • JDBC의 SQLException은 대부분 복구할 수 없는 예외이므로 런타임 예외로 포장해야 한다.

  • SQLException의 에러 코드는 DB에 종속되기 때문에 DB에 독립적인 예외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 스프링은 DataAccessException을 통해 DB에 립적으로 적용 가능한 추상화된 런타임 예외 계층을 제공한다.

  • DAO를 데이터 엑세스 기술에서 독립시키려면 인터페이스 도입과 런타임 예외 전환, 기술에 독립적인 추상화된 예외로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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