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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l's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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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 클라우드 컨피그 갱신 되지 않는 이슈(feat. 서비스 디스커버리)
      • ImageIO.read 동작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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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프카 찍먹하기 2부 (feat.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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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포인트 사용시 주의사항!! (feat 로그 파일 사이즈)
      • AWS EC2 도메인 설정 (with ALB)
      • ALB에 SSL 설정하기(feat. ACM)
      • 람다를 활용한 클라우드 와치 알림 받기
      • AWS Personalize 적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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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성장 할수 있을까? (w. 함께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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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INAR
      • 2022 INFCON 후기
        • [104호]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 기술만큼 중요했던 제품과 팀 성장기
        • [102호]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 [103호] 코드 리뷰의 또 다른 접근 방법: Pull Requests vs. Stacked Changes
        • [105호] 실전! 멀티 모듈 프로젝트 구조와 설계
        • [105호]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 [102호] (레거시 시스템) 개편의 기술 - 배달 플랫폼에서 겪은 N번의 개편 경험기
        • [102호] 서버비 0원, 클라우드 큐 도입으로 해냈습니다!
  • STUDY
    • 오브젝트
      • 1장 객체, 설계
      • 2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3장 역할, 책임, 협력
      • 4장 설계 품질과 트레이드 오프
      • 5장 책임 할당하기
      • 6장 메시지와 인터페이스
      • 7징 객체 분해
      • 8장 의존성 관리하기
      • 9장 유연한 설계
      • 10장 상속과 코드 재사용
      • 11장 합성과 유연한 설계
      • 12장 다형성
      • 13장 서브클래싱과 서브타이핑
      • 14장 일관성 있는 협력
      • 15장 디자인 패턴과 프레임워크
      • 마무리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1장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
      • 2장 이상한 나라의 객체
      • 3장 타입과 추상화
      • 4장 역할, 책임, 협력
    • JAVA ORM JPA
      • 1장 JPA 소개
      • 2장 JPA 시작
      • 3장 영속성 관리
      • 4장 엔티티 매핑
      • 5장 연관관계 매핑 기초
      • 6장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7장 고급 매핑
      • 8장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
      • 9장 값 타입
      • 10장 객체지향 쿼리 언어
      • 11장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 12장 스프링 데이터 JPA
      • 13장 웹 애플리케이션과 영속성 관리
      • 14장 컬렉션과 부가 기능
      • 15장 고급 주제와 성능 최적화
      • 16장 트랜잭션과 락, 2차 캐시
    • 토비의 스프링 (3.1)
      •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 1장 오브젝트와 의존관계
        • 2장 테스트
        • 3장 템플릿
        • 4장 예외
        • 5장 서비스 추상화
        • 6장 AOP
        •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 5장 AOP와 LTW
        • 6장 테스트 컨텍스트 프레임워크
    • 클린코드
      • 1장 깨끗한 코드
      • 2장 의미 있는 이름
      • 3장 함수
      • 4장 주석
      • 5장 형식 맞추기
      • 6장 객체와 자료 구조
      • 9장 단위 테스트
    • 자바 트러블슈팅(with scouter)
      • CHAP 01. 자바 기반의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02. scouter 살펴보기
      • CHAP 03. scouter 설정하기(서버 및 에이전트)
      • CHAP 04. scouter 클라이언트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 CHAP 05. scouter XLog
      • CHAP 06. scouter 서버/에이전트 플러그인
      • CHAP 07. scouter 사용 시 유용한 팁
      • CHAP 08. 스레드 때문에(스레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CHAP 09. 스레드 단면 잘라 놓기
      • CHAP 10. 잘라 놓은 스레드 단면 분석하기
      • CHAP 11. 스레드 문제
      • CHAP 12. 메모리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13. 메모리 단면 잘라 놓기
      • CHAP 14. 잘라 놓은 메모리 단면 분석하기
      • CHAP 15. 메모리 문제(Case Study)
      • CHAP 24. scouter로 리소스 모니터링하기
      • CHAP 25. 장애 진단은 이렇게 한다
      • 부록 A. Fatal error log 분석
      • 부록 B. 자바 인스트럭션
    • 테스트 주도 개발 시작하기
      • CHAP 02. TDD 시작
      • CHAP 03. 테스트 코드 작성 순서
      • CHAP 04. TDD/기능 명세/설계
      • CHAP 05. JUnit 5 기초
      • CHAP 06. 테스트 코드의 구성
      • CHAP 07. 대역
      • CHAP 08. 테스트 가능한 설계
      • CHAP 09. 테스트 범위와 종류
      • CHAP 10. 테스트 코드와 유지보수
      • 부록 A. Junit 5 추가 내용
      • 부록 C. Mockito 기초 사용법
      • 부록 D. AssertJ 소개
    • KOTLIN IN ACTION
      • 1장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함수 정의와 호출
      • 4장 클래스, 객체, 인터페이스
      • 5장 람다로 프로그래밍
      • 6장 코틀린 타입 시스템
      • 7장 연산자 오버로딩과 기타 관례
      • 8장 고차 함수: 파라미터와 반환 값으로 람다 사용
      • 9장 제네릭스
      • 10장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 부록 A. 코틀린 프로젝트 빌드
      • 부록 B. 코틀린 코드 문서화
      • 부록 D. 코틀린 1.1과 1.2, 1.3 소개
    • KOTLIN 공식 레퍼런스
      • BASIC
      • Classes and Objects
        • Classes and Inheritance
        • Properties and Fields
    • 코틀린 동시성 프로그래밍
      • 1장 Hello, Concurrent World!
      • 2장 코루틴 인 액션
      • 3장 라이프 사이클과 에러 핸들링
      • 4장 일시 중단 함수와 코루틴 컨텍스트
      • 5장 이터레이터, 시퀀스 그리고 프로듀서
      • 7장 스레드 한정, 액터 그리고 뮤텍스
    • EFFECTIVE JAVA 3/e
      • 객체 생성과 파괴
        • 아이템1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고려하라
        • 아이템2 생성자에 매개변수가 많다면 빌더를 고려하라
        • 아이템3 private 생성자나 열거 타입으로 싱글턴임을 보증하라
        • 아이템4 인스턴스화를 막으려거든 private 생성자를 사용하라
        • 아이템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6 불필요한 객체 생성을 피하라
        • 아이템7 다 쓴 객체 참조를 해제하라
        • 아이템8 finalizer와 cleaner 사용을 피하라
        • 아이템9 try-finally보다는 try-with-resources를 사용하라
      • 모든 객체의 공통 메서드
        • 아이템10 equals는 일반 규약을 지켜 재정의하라
        • 아이템11 equals를 재정의 하려거든 hashCode도 재정의 하라
        • 아이템12 toString을 항상 재정의하라
        • 아이템13 clone 재정의는 주의해서 진행해라
        • 아이템14 Comparable을 구현할지 고려하라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 아이템15 클래스와 멤버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6 public 클래스에서는 public 필드가 아닌 접근자 메서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17 변경 가능성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8 상속보다는 컴포지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19 상속을 고려해 설계하고 문서화하라. 그러지 않았다면 상속을 금지하라
        • 아이템20 추상 클래스보다는 인터페이스를 우선하라
        • 아이템21 인터페이스는 구현하는 쪽을 생각해 설계하라
        • 아이템22 인터페이스 타입을 정의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라
        • 아이템23 태그 달린 클래스보다는 클래스 계층구조를 활용하라
        • 아이템24 멤버 클래스는 되도록 static으로 만들라
        • 아이템25 톱레벨 클래스는 한 파일에 하나만 담으라
      • 제네릭
        • 아이템26 로 타입은 사용하지 말라
        • 아이템27 비검사 경고를 제거하라
        • 아이템28 배열보다는 리스트를 사용하라
        • 아이템29 이왕이면 제네릭 타입으로 만들라
        • 아이템30 이왕이면 제네릭 메서드로 만들라
        • 아이템31 한정적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API 유연성을 높이라
        • 아이템32 제네릭과 가변인수를 함께 쓸 때는 신중하라
        • 아이템33 타입 안전 이종 컨테이너를 고려하라
      • 열거 타입과 애너테이션
        • 아이템34 int 상수 대신 열거 타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35 ordinal 메서드 대신 인스턴스 필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36 비트 필드 대신 EnumSet을 사용하라
        • 아이템37 ordinal 인덱싱 대신 EnumMap을 사용하라
        • 아이템38 확장할 수 있는 열거 타입이 필요하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아이템 39 명명 패턴보다 애너테이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40 @Override 애너테이션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 아이템41 정의하려는 것이 타입이라면 마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람다와 스트림
        • 아이템46 스트림에는 부작용 없는 함수를 사용하라
        • 아이템47 반환 타입으로는 스트림보다 컬렉션이 낫다
        • 아이템48 스트림 병렬화는 주의해서 적용하라
      • 메서드
        • 아이템49 매개변수가 유효한지 검사하라
        • 아이템50 적시에 방어적 본사본을 만들라
        • 아이템53 가변인수는 신중히 사용하라
        • 아이템 54 null이 아닌, 빈 컬렉션이나 배열을 반환하라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원칙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아이템57 지역변수의 범위를 최소화하라
        • 아이템 60 정확한 답이 필요하다면 float와 double은 피하라
      • 예외
        • 아이템 73 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를 던지라
        • 아이템 74 메서드가 던지는 모든 예외를 문서화하라
      • 동시성
        • 아이템78 공유 중인 가변 데이터는 동기화해 사용하라
        • 아이템79 과도한 동기화는 피하라
        • 아이템 80 스레드보다는 실행자, 태스크, 스트림을 애용하라
      • 직렬화
        • 아이템 87 커스텀 직렬화 형태를 고려해보라
    •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
      • Chap 01. 헬로, 람다 표현식
      • Chap 02. 컬렉션의 사용
      • Chap 03. String, Comparator, 그리고 filter
      • Chap 04. 람다 표현식을 이용한 설계
      • CHAP 05. 리소스를 사용한 작업
      • CHAP 06. 레이지
      • CHAP 07. 재귀 호출 최적화
      • CHAP 08. 람다 표현식의 조합
      • CHAP 09.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해보자
      • 부록 1.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집합
      • 부록 2. 신택스 오버뷰
    • 코틀린 쿡북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코틀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 5장 컬렉션
      • 6장 시퀀스
      • 7장 영역 함수
      • 9장 테스트
      • 10장 입력/출력
      • 11장 그 밖의 코틀린 기능
    • DDD START!
      • 1장 도메인 모델 시작
      • 2장 아키텍처 개요
      • 3장 애그리거트
      • 4장 리포지터리와 모델구현(JPA 중심)
      • 5장 리포지터리의 조회 기능(JPA 중심)
      • 6장 응용 서비스와 표현 영역
      • 7장 도메인 서비스
      • 8장 애그리거트 트랜잭션 관리
      • 9장 도메인 모델과 BOUNDED CONTEXT
      • 10장 이벤트
      • 11장 CQRS
    • JAVA 8 IN ACTION
      • 2장 동작 파라미터화 코드 전달하기
      • 3장 람다 표현식
      • 4장 스트림 소개
      • 5장 스트림 활용
      • 6장 스트림으로 데이터 수집
      • 7장 병렬 데이터 처리와 성능
      • 8장 리팩토링, 테스팅, 디버깅
      • 9장 디폴트 메서드
      • 10장 null 대신 Optional
      • 11장 CompletableFuture: 조합할 수 있는 비동기 프로그래밍
      • 12장 새로운 날짜와 시간 API
      • 13장 함수형 관점으로 생각하기
      • 1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
    •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 객체 지향
      • 다형성과 추상 타입
      • 재사용: 상속보단 조립
      • 설계 원칙: SOLID
      • DI와 서비스 로케이터
      • 주요 디자인 패턴
        • 전략패턴
        •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상태 패턴
        • 데코레이터 패턴
        • 프록시 패턴
        • 어댑터 패턴
        • 옵저버 패턴
        • 파사드 패턴
        • 추상 팩토리 패턴
        • 컴포지트 패턴
    • NODE.JS
      • 1회차
      • 2회차
      • 3회차
      • 4회차
      • 6회차
      • 7회차
      • 8회차
      • 9회차
      • 10회차
      • 11회차
      • 12회차
      • mongoose
      • AWS란?
    • SRPING IN ACTION (5th)
      • Chap1. 스프링 시작하기
      • Chap 2.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Chap 3. 데이터로 작업하기
      • Chap 4. 스프링 시큐리티
      • Chap 5. 구성 속성 사용하기
      • Chap 6. REST 서비스 생성하기
      • Chap 7. REST 서비스 사용하기
      • CHAP 8 비동기 메시지 전송하기
      • Chap 9. 스프링 통합하기
      • CHAP 10. 리액터 개요
      • CHAP 13. 서비스 탐구하기
      • CHAP 15. 실패와 지연 처리하기
      • CHAP 16.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사용하기
    • 스프링부트 코딩 공작소
      • 스프링 부트를 왜 사용 해야 할까?
      • 첫 번째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구성을 사용자화 하기
      • 스프링부트 테스트하기
      • 액추에이터로 내부 들여다보기
    • ANGULAR 4
      • CHAPTER 1. A gentle introduction to ECMASCRIPT 6
      • CHAPTER 2. Diving into TypeScript
      • CHAPTER 3. The wonderful land of Web Components
      • CHAPTER 4. From zero to something
      • CHAPTER 5. The templating syntax
      • CHAPTER 6. Dependency injection
      • CHAPTER 7. Pipes
      • CHAPTER 8. Reactive Programming
      • CHAPTER 9. Building components and directives
      • CHAPTER 10. Styling components and encapsulation
      • CHAPTER 11. Services
      • CHAPTER 12. Testing your app
      • CHAPTER 13. Forms
      • CHAPTER 14. Send and receive data with Http
      • CHAPTER 15. Router
      • CHAPTER 16. Zones and the Angular magic
      • CHAPTER 17. This is the end
    • HTTP 완벽 가이드
      • 게이트웨이 vs 프록시
      • HTTP Header
      • REST API
      • HTTP Method 종류
        • HTTP Status Code
      • HTTP 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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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page
  • 트랜잭션 범위의 영속성 컨텍스트
  • 스프링 컨테이너의 기본 전략
  • 준영속 상태와 지연 로딩
  • 준영속 상태 지연 로딩 해결 전략
  • 글로벌 페치 전략 수정
  • 글로벌 페치 전략에 로딩 사용 시 단점
  • JPQL 페치 조인
  • 강제로 초기화
  • FACADE 계층 추가
  • 준영속 상태와 지연 로딩의 문제점
  • OSIV
  • 과거 OSIV: 요청 당 트랜잭션
  • 스프링 OSIV: 비즈니스 계층 트랜잭션
  • 스프링 OSIV 분석
  • 트랜잭션 없이 읽기
  • OSIV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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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UDY
  2. JAVA ORM JPA

13장 웹 애플리케이션과 영속성 관리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13장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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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잭션 범위의 영속성 컨텍스트

순수하게 J2SE 환경에서 JPA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직접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하고 트랜잭션도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스프링이나 J2EE 컨테이너 환경에서 JPA를 사용하면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전략을 따라야 한다.

스프링 컨테이너의 기본 전략

스프링 컨테이너는 트랜잭션 범위의 영속성 컨텍스트 전략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이 전략은 트랜잭션을 시작할 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생성하고 트랜잭션이 끝날 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한다. 그리고 같은 트랜잭션 안에서는 항상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한다.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이 있으면 호출한 메소드를 실행하기 직전에 스프링의 트랜잭션 AOP가 먼저 동작한다. 스프링 트랜잭션 AOP는 대상 메소드를 호출하기 직전에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대상 메소드가 정상 종료되면 트랜잭션을 커밋하면서 종료한다.

트랜잭션이 같으면 같은 영속성 컨텍스를 사용한다.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하는 A,B 코드는 모두 같은 트랜잭션 범위에 있다. 따라서 엔티티 매니저는 달라도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를 사용한다.

트랜잭션이 다르면 다른 영속성 컨텍스트를 사용한다.

여러 스레드에서 동시에 요청이 와서 같은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도 트랜잭션에 따라 접근하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다르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스레드마다 각각 다른 트랜잭션을 할당한다.

준영속 상태와 지연 로딩

스프링이나 J2EE 컨테이너는 트랜잭션이 보통 서비스 계층에서 시작하므로 서비스 계층이 끝나는 시점에 트랜잭션이 종료되면서 영속성 컨텍스트도 함께 종료된다. 조회한 엔티티가 콘트롤러나 뷰 같은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는 준영속 상태가 된다.

class OrderController {
	public String view(Long orderId) {
		Order order = orderService.findOne(orderId);
		Member member = order.getMember();
		member.getName(); // 지연 로딩 시 예외 발생
	
		...
	}
}

위와 같이 컨트롤러에 있는 로직인데 지연 로딩 시점에 예외가 발생한다.

만약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도 동작하면 애플리케이션 계층이 가지는 책임이 모호해지고 무엇보다 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변경했는지 프리젠테이션 계층까지 다 찾아야 하므로 애플리케이션을 유지보수하기 어렵다.

준영속 상태 지연 로딩 해결 전략

준영속 상태의 지연 로딩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 뷰가 필요한 엔티티를 미리 로딩해두는 방법

  • OSIV를 사용해서 엔티티를 항상 영속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뷰가 필요한 엔티티를 미리 로딩해두는 방법은 어디서 미리 로딩하느냐에 따라 3가지 방법이 있다.

  • 글로벌 페치 전략 수정

  • JPQL 페치 조인(fetch join)

  • 강제로 초기화

글로벌 페치 전략 수정

글로벌 페치 전략을 지연 로딩에서 즉시 로딩으로 변경하면 된다.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ManyToOne(fetch = FetchType.EAGER) // 즉시 로딩 전략
	private Member member; // 주문 회원
	
	...
}

글로벌 페치 전략에 로딩 사용 시 단점

사용하지 않는 엔티티를 로딩한다.

화면 B에서는 order 엔티티만 있으면 충분하지만 즉시 로딩 전략으로 인해 필요하지 않은 member도 함께 조회하게 된다.

N+1 문제가 발생한다.

JPA가 JPQL을 분석해서 SQL을 생성할 때는 글로벌 페치 전략을 참고하지 않고 오직 JPQL 자체만 사용한다.

List<Order> orders = 
		em.createQuery("select o from Order o", Order.class)
		.getResultList(); // 연관된 모든 엔티티를 조회한다. 

// 결과
// select * from Order // JPQL로 실행된 SQL
// select * from Member where id=? // EAGER로 실행된 SQL
// select * from Member where id=? // EAGER로 실행된 SQL
// select * from Member where id=? // EAGER로 실행된 SQL
// select * from Member where id=? // EAGER로 실행된 SQL
// select * from Member where id=? // EAGER로 실행된 SQL
...

코드를 분석하면 내부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동작한다.

  1. select o from Order o JPQL을 분석해서 select * from Order SQL을 생성한다.

  2.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받아 order 엔티티 인스턴스들을 생성한다.

  3. Order.member의 글로벌 페치 전략이 즉시 로딩이므로 order를 로딩하는 즉시 연관된 member도 로딩해야 한다.

  4. 연관된 member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찾는다.

  5. 만약 영속성 컨텍스트에 없으면 SELECT * FROM MEMBER WHERE id=? SQL을 조회한 order 엔티티 수만큼 실행한다.

JPQL 페치 조인

방금 설명한 N+1 문제가 발생했던 예제에서 JPQL만 페치 조인을 사용하도록 변경하자.

JPQL:
	select o
	from Order o
	join fetch o.member

SQL:
	select o.*, m.*
	from Order o
	join Member m on o.MEMBER_ID = m.MEMBER_ID

JPQL 페치 조인의 단점

페치 조인이 현실적인 대안 이긴 하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화면에 맞춘 리포지터리 메소드가 증가할 수 있다.

  • 화면 A를 위해 order만 조회하는 repository.findOrder() 메소드

  • 화면 B를 위해 order와 연관된 member를 페치 조인으로 조회하는 repository.findOrderWithMember() 메소드

이제 화면 A와 화면 B에 각각 필요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이처럼 메소드를 각각 만들면 최적화는 할 수 있지만 뷰와 리포지터리 간에 논리적인 의존관계가 발생한다. 무분별한 최적화로 프리젠테이션 계층과 데이터 접근 계층 간에 의존과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선에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합리적이다.

강제로 초기화

영속성 컨텍스트가 살아있을 때 프리젠테이션 계층이 필요한 엔티티를 강제로 초기화해서 반환하는 방법이다.

class OrderService {
	
	@Transactional
	public Order findOrder(id) {
		Order order = orderRepository.findOrder(id);
		order.getMember().getName(); // 프록시 객체를 강제로 초기화한다. 
		return order;
	}
}

이는 은근 슬쩍 프리젠테이션 계층이 서비스 계층을 침범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서비스 계층에서 프리젠테이션 계층을 위한 프록시 초기화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 FACADE 계층이 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이다.

FACADE 계층 추가

프리젠테이션 계층과 서비스 계층 사이에 FACADE 계층을 하나 더 두는 방법이다. 덕분에 서비스 계층은 프리젠테이션 계층을 위해 프록시를 초기화 하지 않아도 된다. 결과적으로 논리적인 의존성을 분리할 수 있다.

FACADE 계층의 역할과 특징

  • 프리젠테이션 계층과 도메인 모델 계층 간의 논리적 의존성을 분리해준다.

  •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필요한 프록시 객체를 초기화 한다.

  • 서비스 계층을 호출해서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한다.

  • 리포지터리를 직접 호출해서 뷰가 요구하는 엔티티를 찾는다.

class OrderFacade {
	@Autowired
	OrderService orderService;

	public Order findOrder(id) {
		Order order = orderService.findOrder(id);
		//프리젠테이션 계층에 필요한 프록시 객체를 강제로 초기화한다. 
		order.getMember().getName();
		return order;
	}
}

class OrderService {
	public Order findOrder(id) {
		return orderRepository.findOrder(id);
	}
}	

이제 서비스 계층은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하고 프리젠테이션 계층을 위한 초기화 코드는 모두 FACADE가 담당하면 된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에서 볼 때 FACADE의 최대 단점은 중간에 계층이 하나 더 끼어든다는 점이다.

준영속 상태와 지연 로딩의 문제점

FACADE를 이용해서 준영속 상태의 지연로딩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는 있지만 상당히 번거롭다. 예를 들어 주문 엔티티와 연관된 회원 엔티티를 조회할 때 화면별로 최적화된 엔티티를 딱딱 맞아 떨어지게 초기화해서 조회하려면 FACEDE 계층에 여러 종류의 조회 메소드가 필요하다.

결국 모든 문제는 엔티티가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준영속 상태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OSIV

OSIV(Open Session In View)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뷰까지 열어둔다는 뜻이다.

과거 OSIV: 요청 당 트랜잭션

OSIV의 핵심은 뷰에서도 지연 로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림과 같이 요청이 들어오자마자 서블릿 필터나 스프링 인터셉터에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만들면서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요청이 끝날 때 트랜잭션과 영속성 컨텍스트를 함께 종료한다.

요청 당 트랜잭션 방식의 OSIV 문제점

요청 당 트랜잭션 방식의 OSIV가 가지는 문제점은 컨트롤러나 뷰 같은 프리젠테이션 계층이 엔티티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엔티티를 수정하지 못하게 막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 엔티티를 읽기 전용 인터페이스로 제공

  • 엔티티 래핑

  • DTO만 반환

엔티티를 읽기 전용 인터페이스로 제공

엔티티를 직접 노출하는 대신에 다음 예제와 같이 읽기 전용 메소드만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프리젠테이션 계층에 제공하는 방법이다.

interface MemberView {
	public String getName();
}

@Entity
class Member implements MemberView {
	...
}

class MemberService {
	public MemberView getMember(id) {
		return memberRepository.findById(id);
	}
}

엔티티 래핑

엔티티의 읽기 전용 메소드만 가지고 있는 엔티티를 감싼 객체를 만들고 이것을 프리젠테이션 계층에 반환하는 방법이다.

class MemberWarpper {

	private Member member;

	public MemberWrapper(member) {
		this.member = member;
	}

	//읽기 전용 메소드만 제공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member.getName();
	}
}

DTO만 반환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프리젠테이션 계층에 엔티티 대신에 단순히 데이터만 전달하는 객체인 DTO를 생성해서 반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OSIV를 사용하는 장점을 살릴 수 없고 엔티티를 거의 복사한 듯한 DTO 클래스도 하나 더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OSIV는 요청 당 트랜잭션 방식의 OSIV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점을 어느정도 보완해서 비즈니스 계층에서만 트랜잭션을 유지하는 방식의 OSIV를 사용한다.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OSIV가 바로 이 방식을 사용하는 OSIV다.

스프링 OSIV: 비즈니스 계층 트랜잭션

OSIV를 서블릿 필터에서 적용할지 스프링 인터셉터에서 적용할 지에 따라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JPA를 사용하면서 서블릿 필터에 OSIV를 적용하려면 OpenEntityManagerInViewFilter를 서블릿 필터에 등록하면 되고 스프링 인터셉터에 OSIV를 적용하려면 OpenEntityManagerInViewInterceptor를 스프링 인터셉터에 등록하면 된다.

스프링 OSIV 분석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OSIV는 비즈니스 계층에서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OSIV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들어오면 영속성 컨텍스트를 생성한다. 이때 트랜잭션은 시작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하고 서비스 계층이 끝나면 트랜잭션을 커밋하면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한다. 이때 트랜잭션만 종료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는 살려둔다. 이후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끝날 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한다.

  1.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들어오면 서블릿 필터나, 스프링 인터셉터에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생성한다. 단 이때 트랜잭션은 시작하지는 않는다.

  2. 서비스 계층에서 @Transactional로 트랜잭션을 시작할 때 1번에서 미리 생성해둔 영속성 컨텍스트를 찾아와서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3. 서비스 계층이 끝나면 트랜잭션을 커밋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한다. 이때 트랜잭션은 끝내지만 영속성 컨텍스트는 종료하지 않는다.

  4. 컨트롤러와 뷰까지 영속성 컨텍스트가 유지되므로 조회한 엔티티는 영속 상태를 유지한다.

  5. 서블릿 필터나, 스프링 인터셉터로 요청이 들어오면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한다. 이때 플러시를 호출하지 않고 바로 종료한다.

트랜잭션 없이 읽기

엔티티를 변경하지 않고 단순히 조회만 할 때는 트랜잭션이 없어도 되는데 이것을 트랜잭션 없이 읽기라 한다. 프록시를 초기화하는 지연 로딩도 조회 기능이므로 트랜잭션 없이 읽기가 가능하다.

OSIV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영속성 컨텍스트를 프리젠테이션 계층까지 유지한다.

  • 프리젠테이션 계층에는 트랜잭션이 없으므로 엔티티를 수정할 수 없다.

  • 프리젠테이션 계층에는 트랜잭션에 없지만 트랜잭션 없이 읽기를 사용해서 지연로딩을 할 수 있다.

컨트롤러에선 플러시가 동작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서비스 계층이 끝날 때 트랜잭션이 커밋되면서 이미 플러시해버렸다.** 스프링이 제공하는 OSIV 서블릿 필터나 OSIV 스프링 인터셉터는 요청이 끝나면 플러시를 호출하지 않고 em.close()로 영속성 컨텍스트만 종료해 버리므로 플러시가 일어나지 않는다 .

  •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em.flush()를 호출해서 강제로 플러시해도 트랜잭션 범위 밖이이므로 데이터를 수정할 수 없다는 예외를 만난다.

스프링 OSIV 주의사항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예외가 있다.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엔티티를 수정한 직후에 트랜잭션을 시작하는 서비스 계층을 호출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class MemberController {
	public String viewMember(Long id) {
		Member member = memberService.getMember(id);
		member.setName("XXX"); // 보안상의 이유로 고객 이름을 XXX로 변경했다. 

		memberService.biz(); // 비즈니스 로직
		return "view";
	}
}

위의 코드는 biz() 메소드가 끝나면 트랜잭션 AOP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한다. 이때 변경 감지가 동작하면서 회원 엔티티의 수정 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한 방법은 트랜잭션이 있는 비즈니스 로직을 모두 호출하고 나서 엔티티를 변경하면 된다.

class MemberController {
	public String viewMember(Long id) {
		memberService.biz(); // 비즈니스 로직		

		Member member = memberService.getMember(id);
		member.setName("XXX"); // 보안상의 이유로 고객 이름을 XXX로 변경했다. 
		
		return "view";
	}
}

스프링 OSIV는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를 여러 트랜잭션이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OSIV 정리

스프링 OSIV의 특징

  • 한 번 조회한 엔티티는 요청이 끝날 때까지 영속 상태를 유지한다.

  • 엔티티 수정은 트랜잭션이 있는 계층에서만 동작한다.

스프링 OSIV의 단점

  • OSIV를 적용하면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를 여러 트랜잭션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엔티티를 수정 하고나서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면 엔티티가 수정될 수 있다.

  •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지연 로딩에 의한 SQL이 실행된다. 따라서 성능 튜닝시에 확인해야 할 부분이 넓다.

OSIV vs FACADE vs DTO

OSIV를 사용하지 않는 대안은 FACADE 계층이나 그것을 조금 변형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준영속 상태가 되기 전에 프록시를 초기화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OSIV를 사용하는 방법이 만능은 아니다

OSIV를 사용하면 화면을 출력할 때 엔티티를 유지하면서 객체 그래프를 마음껏 탐색할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한 화면을 구성할 때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엔티티를 직접 조회하기보다는 JPQL로 필요한 데이터들만 조회해서 DTO로 반환하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일 수 있다.

OSIV는 같은 JVM을 벗어난 원격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OSIV는 같은 JVM을 벗어난 원격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JSON이나 XML을 생성할 때는 지연 로딩을 사용할 수 있지만 원격지인 클라이언트에서 연관된 엔티티를 지연 로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보통 Jackson이나 Gson 같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객체를 JSON으로 변환하는데, 변환 대상 객체로 엔티티를 직접 노출하거나 또는 DTO를 사용해서 노출한다.

이렇게 JSON으로 생성한 API는 한 번 정의하면 수정하기 어려운 외부 API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는 내부 API로 나눌 수 있다.

정리

JPA를 사용하면 트랜잭션이라는 단위로 영속성 컨텍스트를 관리하므로 트랜잭션을 커밋하거나 롤백할 때 문제가 없다. 유일한 단점은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엔티티가 준영속 상태가 되므로 지연 로딩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기존 OSIV는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도 엔티티를 수정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OSIV는 기존 OSIV의 단점들을 해결해서 프리젠테이션 계층에서 엔티티를 수정하지 않는다.

질문

  • jsp에서 지연로딩이 되는가?

  • 필터, 인터셉터 필터, 인터셉터 구현해보기 스프링부트에선 기본으로 osiv가 적용되어 있고 osiv를 적용하고 싶지 않을 경우엔 properties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

  • em.flush() 메서드는 트랜잭션 영역 안에서만 사용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