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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l's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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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 클라우드 컨피그 갱신 되지 않는 이슈(feat. 서비스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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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다를 활용한 클라우드 와치 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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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성장 할수 있을까? (w. 함께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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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INAR
      • 2022 INFCON 후기
        • [104호]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 기술만큼 중요했던 제품과 팀 성장기
        • [102호]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 [103호] 코드 리뷰의 또 다른 접근 방법: Pull Requests vs. Stacked Changes
        • [105호] 실전! 멀티 모듈 프로젝트 구조와 설계
        • [105호]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 [102호] (레거시 시스템) 개편의 기술 - 배달 플랫폼에서 겪은 N번의 개편 경험기
        • [102호] 서버비 0원, 클라우드 큐 도입으로 해냈습니다!
  • STUDY
    • 오브젝트
      • 1장 객체, 설계
      • 2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3장 역할, 책임, 협력
      • 4장 설계 품질과 트레이드 오프
      • 5장 책임 할당하기
      • 6장 메시지와 인터페이스
      • 7징 객체 분해
      • 8장 의존성 관리하기
      • 9장 유연한 설계
      • 10장 상속과 코드 재사용
      • 11장 합성과 유연한 설계
      • 12장 다형성
      • 13장 서브클래싱과 서브타이핑
      • 14장 일관성 있는 협력
      • 15장 디자인 패턴과 프레임워크
      • 마무리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1장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
      • 2장 이상한 나라의 객체
      • 3장 타입과 추상화
      • 4장 역할, 책임, 협력
    • JAVA ORM JPA
      • 1장 JPA 소개
      • 2장 JPA 시작
      • 3장 영속성 관리
      • 4장 엔티티 매핑
      • 5장 연관관계 매핑 기초
      • 6장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7장 고급 매핑
      • 8장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
      • 9장 값 타입
      • 10장 객체지향 쿼리 언어
      • 11장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 12장 스프링 데이터 JPA
      • 13장 웹 애플리케이션과 영속성 관리
      • 14장 컬렉션과 부가 기능
      • 15장 고급 주제와 성능 최적화
      • 16장 트랜잭션과 락, 2차 캐시
    • 토비의 스프링 (3.1)
      •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 1장 오브젝트와 의존관계
        • 2장 테스트
        • 3장 템플릿
        • 4장 예외
        • 5장 서비스 추상화
        • 6장 AOP
        •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 5장 AOP와 LTW
        • 6장 테스트 컨텍스트 프레임워크
    • 클린코드
      • 1장 깨끗한 코드
      • 2장 의미 있는 이름
      • 3장 함수
      • 4장 주석
      • 5장 형식 맞추기
      • 6장 객체와 자료 구조
      • 9장 단위 테스트
    • 자바 트러블슈팅(with scouter)
      • CHAP 01. 자바 기반의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02. scouter 살펴보기
      • CHAP 03. scouter 설정하기(서버 및 에이전트)
      • CHAP 04. scouter 클라이언트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 CHAP 05. scouter XLog
      • CHAP 06. scouter 서버/에이전트 플러그인
      • CHAP 07. scouter 사용 시 유용한 팁
      • CHAP 08. 스레드 때문에(스레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CHAP 09. 스레드 단면 잘라 놓기
      • CHAP 10. 잘라 놓은 스레드 단면 분석하기
      • CHAP 11. 스레드 문제
      • CHAP 12. 메모리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13. 메모리 단면 잘라 놓기
      • CHAP 14. 잘라 놓은 메모리 단면 분석하기
      • CHAP 15. 메모리 문제(Case Study)
      • CHAP 24. scouter로 리소스 모니터링하기
      • CHAP 25. 장애 진단은 이렇게 한다
      • 부록 A. Fatal error log 분석
      • 부록 B. 자바 인스트럭션
    • 테스트 주도 개발 시작하기
      • CHAP 02. TDD 시작
      • CHAP 03. 테스트 코드 작성 순서
      • CHAP 04. TDD/기능 명세/설계
      • CHAP 05. JUnit 5 기초
      • CHAP 06. 테스트 코드의 구성
      • CHAP 07. 대역
      • CHAP 08. 테스트 가능한 설계
      • CHAP 09. 테스트 범위와 종류
      • CHAP 10. 테스트 코드와 유지보수
      • 부록 A. Junit 5 추가 내용
      • 부록 C. Mockito 기초 사용법
      • 부록 D. AssertJ 소개
    • KOTLIN IN ACTION
      • 1장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함수 정의와 호출
      • 4장 클래스, 객체, 인터페이스
      • 5장 람다로 프로그래밍
      • 6장 코틀린 타입 시스템
      • 7장 연산자 오버로딩과 기타 관례
      • 8장 고차 함수: 파라미터와 반환 값으로 람다 사용
      • 9장 제네릭스
      • 10장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 부록 A. 코틀린 프로젝트 빌드
      • 부록 B. 코틀린 코드 문서화
      • 부록 D. 코틀린 1.1과 1.2, 1.3 소개
    • KOTLIN 공식 레퍼런스
      • BASIC
      • Classes and Objects
        • Classes and Inheritance
        • Properties and Fields
    • 코틀린 동시성 프로그래밍
      • 1장 Hello, Concurrent World!
      • 2장 코루틴 인 액션
      • 3장 라이프 사이클과 에러 핸들링
      • 4장 일시 중단 함수와 코루틴 컨텍스트
      • 5장 이터레이터, 시퀀스 그리고 프로듀서
      • 7장 스레드 한정, 액터 그리고 뮤텍스
    • EFFECTIVE JAVA 3/e
      • 객체 생성과 파괴
        • 아이템1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고려하라
        • 아이템2 생성자에 매개변수가 많다면 빌더를 고려하라
        • 아이템3 private 생성자나 열거 타입으로 싱글턴임을 보증하라
        • 아이템4 인스턴스화를 막으려거든 private 생성자를 사용하라
        • 아이템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6 불필요한 객체 생성을 피하라
        • 아이템7 다 쓴 객체 참조를 해제하라
        • 아이템8 finalizer와 cleaner 사용을 피하라
        • 아이템9 try-finally보다는 try-with-resources를 사용하라
      • 모든 객체의 공통 메서드
        • 아이템10 equals는 일반 규약을 지켜 재정의하라
        • 아이템11 equals를 재정의 하려거든 hashCode도 재정의 하라
        • 아이템12 toString을 항상 재정의하라
        • 아이템13 clone 재정의는 주의해서 진행해라
        • 아이템14 Comparable을 구현할지 고려하라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 아이템15 클래스와 멤버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6 public 클래스에서는 public 필드가 아닌 접근자 메서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17 변경 가능성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8 상속보다는 컴포지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19 상속을 고려해 설계하고 문서화하라. 그러지 않았다면 상속을 금지하라
        • 아이템20 추상 클래스보다는 인터페이스를 우선하라
        • 아이템21 인터페이스는 구현하는 쪽을 생각해 설계하라
        • 아이템22 인터페이스 타입을 정의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라
        • 아이템23 태그 달린 클래스보다는 클래스 계층구조를 활용하라
        • 아이템24 멤버 클래스는 되도록 static으로 만들라
        • 아이템25 톱레벨 클래스는 한 파일에 하나만 담으라
      • 제네릭
        • 아이템26 로 타입은 사용하지 말라
        • 아이템27 비검사 경고를 제거하라
        • 아이템28 배열보다는 리스트를 사용하라
        • 아이템29 이왕이면 제네릭 타입으로 만들라
        • 아이템30 이왕이면 제네릭 메서드로 만들라
        • 아이템31 한정적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API 유연성을 높이라
        • 아이템32 제네릭과 가변인수를 함께 쓸 때는 신중하라
        • 아이템33 타입 안전 이종 컨테이너를 고려하라
      • 열거 타입과 애너테이션
        • 아이템34 int 상수 대신 열거 타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35 ordinal 메서드 대신 인스턴스 필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36 비트 필드 대신 EnumSet을 사용하라
        • 아이템37 ordinal 인덱싱 대신 EnumMap을 사용하라
        • 아이템38 확장할 수 있는 열거 타입이 필요하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아이템 39 명명 패턴보다 애너테이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40 @Override 애너테이션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 아이템41 정의하려는 것이 타입이라면 마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람다와 스트림
        • 아이템46 스트림에는 부작용 없는 함수를 사용하라
        • 아이템47 반환 타입으로는 스트림보다 컬렉션이 낫다
        • 아이템48 스트림 병렬화는 주의해서 적용하라
      • 메서드
        • 아이템49 매개변수가 유효한지 검사하라
        • 아이템50 적시에 방어적 본사본을 만들라
        • 아이템53 가변인수는 신중히 사용하라
        • 아이템 54 null이 아닌, 빈 컬렉션이나 배열을 반환하라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원칙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아이템57 지역변수의 범위를 최소화하라
        • 아이템 60 정확한 답이 필요하다면 float와 double은 피하라
      • 예외
        • 아이템 73 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를 던지라
        • 아이템 74 메서드가 던지는 모든 예외를 문서화하라
      • 동시성
        • 아이템78 공유 중인 가변 데이터는 동기화해 사용하라
        • 아이템79 과도한 동기화는 피하라
        • 아이템 80 스레드보다는 실행자, 태스크, 스트림을 애용하라
      • 직렬화
        • 아이템 87 커스텀 직렬화 형태를 고려해보라
    •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
      • Chap 01. 헬로, 람다 표현식
      • Chap 02. 컬렉션의 사용
      • Chap 03. String, Comparator, 그리고 filter
      • Chap 04. 람다 표현식을 이용한 설계
      • CHAP 05. 리소스를 사용한 작업
      • CHAP 06. 레이지
      • CHAP 07. 재귀 호출 최적화
      • CHAP 08. 람다 표현식의 조합
      • CHAP 09.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해보자
      • 부록 1.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집합
      • 부록 2. 신택스 오버뷰
    • 코틀린 쿡북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코틀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 5장 컬렉션
      • 6장 시퀀스
      • 7장 영역 함수
      • 9장 테스트
      • 10장 입력/출력
      • 11장 그 밖의 코틀린 기능
    • DDD START!
      • 1장 도메인 모델 시작
      • 2장 아키텍처 개요
      • 3장 애그리거트
      • 4장 리포지터리와 모델구현(JPA 중심)
      • 5장 리포지터리의 조회 기능(JPA 중심)
      • 6장 응용 서비스와 표현 영역
      • 7장 도메인 서비스
      • 8장 애그리거트 트랜잭션 관리
      • 9장 도메인 모델과 BOUNDED CONTEXT
      • 10장 이벤트
      • 11장 CQRS
    • JAVA 8 IN ACTION
      • 2장 동작 파라미터화 코드 전달하기
      • 3장 람다 표현식
      • 4장 스트림 소개
      • 5장 스트림 활용
      • 6장 스트림으로 데이터 수집
      • 7장 병렬 데이터 처리와 성능
      • 8장 리팩토링, 테스팅, 디버깅
      • 9장 디폴트 메서드
      • 10장 null 대신 Optional
      • 11장 CompletableFuture: 조합할 수 있는 비동기 프로그래밍
      • 12장 새로운 날짜와 시간 API
      • 13장 함수형 관점으로 생각하기
      • 1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
    •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 객체 지향
      • 다형성과 추상 타입
      • 재사용: 상속보단 조립
      • 설계 원칙: SOLID
      • DI와 서비스 로케이터
      • 주요 디자인 패턴
        • 전략패턴
        •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상태 패턴
        • 데코레이터 패턴
        • 프록시 패턴
        • 어댑터 패턴
        • 옵저버 패턴
        • 파사드 패턴
        • 추상 팩토리 패턴
        • 컴포지트 패턴
    • NODE.JS
      • 1회차
      • 2회차
      • 3회차
      • 4회차
      • 6회차
      • 7회차
      • 8회차
      • 9회차
      • 10회차
      • 11회차
      • 12회차
      • mongoose
      • AWS란?
    • SRPING IN ACTION (5th)
      • Chap1. 스프링 시작하기
      • Chap 2.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Chap 3. 데이터로 작업하기
      • Chap 4. 스프링 시큐리티
      • Chap 5. 구성 속성 사용하기
      • Chap 6. REST 서비스 생성하기
      • Chap 7. REST 서비스 사용하기
      • CHAP 8 비동기 메시지 전송하기
      • Chap 9. 스프링 통합하기
      • CHAP 10. 리액터 개요
      • CHAP 13. 서비스 탐구하기
      • CHAP 15. 실패와 지연 처리하기
      • CHAP 16.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사용하기
    • 스프링부트 코딩 공작소
      • 스프링 부트를 왜 사용 해야 할까?
      • 첫 번째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구성을 사용자화 하기
      • 스프링부트 테스트하기
      • 액추에이터로 내부 들여다보기
    • ANGULAR 4
      • CHAPTER 1. A gentle introduction to ECMASCRIPT 6
      • CHAPTER 2. Diving into TypeScript
      • CHAPTER 3. The wonderful land of Web Components
      • CHAPTER 4. From zero to something
      • CHAPTER 5. The templating syntax
      • CHAPTER 6. Dependency injection
      • CHAPTER 7. Pipes
      • CHAPTER 8. Reactive Programming
      • CHAPTER 9. Building components and directives
      • CHAPTER 10. Styling components and encapsulation
      • CHAPTER 11. Services
      • CHAPTER 12. Testing your app
      • CHAPTER 13. Forms
      • CHAPTER 14. Send and receive data with Http
      • CHAPTER 15. Router
      • CHAPTER 16. Zones and the Angular magic
      • CHAPTER 17. This is the end
    • HTTP 완벽 가이드
      • 게이트웨이 vs 프록시
      • HTTP Header
      • REST API
      • HTTP Method 종류
        • HTTP Status Code
      • HTTP 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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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서비스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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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tTemplate 사용해서 서비스 사용하기
  • WebClient로 서비스 사용하기
  • Feign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 정의하기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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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UDY
  2. SRPING IN ACTION (5th)

CHAP 13. 서비스 탐구하기

스프링 인 액션(5판) 챕터 13장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이해하기

단일 애플리케이션 특성

  • 전체를 파악하기 어렵다 : 코드가 점점 더 많아질수록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각 컴포넌트의 역할을 알기 어려워진다.

  • 테스트가 더 어렵다 : 애플리케이션이 커지면서 통합과 테스트가 더 복잡해진다.

  • 라이브러리 간의 충돌이 생기기 쉽다 : 애플리케이션의 한 기능에서 필요한 라이브러리 의존성이 다른 기능에서 필요한 라이브러리 의존성과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

  • 확장 시에 비효율적이다 : 시스템 확장을 목적으로 더 많은 서버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해야 할 때는 애플리케이션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배포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기능의 일부만 확장하더라도 마찬가지다.

  • 적용할 테크놀로지를 결정할 때도 애플리케이션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 :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프로그래밍 언어, 런타임 플랫폼,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를 선택할 때 애플리케이션 전체를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 프로덕션으로 이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애플리케이션을 한 덩어리로 배포하므로 프로덕션으로 이양하는 것이 더 쉬운 것처럼 보일 수 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단일 애플리케이션은 크기와 복잡도 때문에 더 엄격한 개발 프로세스와 더욱 철두철미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마이크로서비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다른 마이크로서비스와 협력할 때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작으면서 한정된 처리를 수행한다. 따라서 마이크로서비스는 자신의 목적에만 집중하므로 더 이해하기 쉽다.

  • 마이크로서비스는 테스트가 쉽다 : 크기가 작을수록 테스트가 쉬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 마이크로서비스는 라이브러리 비호환성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다른 마이크로서비스와 공유되지 않는 빌드 의존성을 가지므로 라이브러리 충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 마이크로서비스는 독자적으로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 : 만일 특정 마이크로서비스의 규모가 더 커야 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의 다른 마이크로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메모리 할당이나 인스턴스의 수를 더 크게 조정할 수 있다.

  • 각 마이크로서비스에 적용할 테크놀러지를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 : 각 마이크로서비스에 사용할 프로그래밍 언어, 플랫폼,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를 서로 다른게 선택할 수 있다. 실제로 자바로 개발된 마이크로서비스가 C#으로 개발된 다른 마이크로서비스와 함께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 마이크로서비스는 언제든 프로덕션으로 이양할 수 있다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되었더라도 각 마이크로서비스를 따로 배포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는 작으면서 특정 목적에만 집중되어 있고 테스트하기 쉬우므로, 마이크로서비스를 프로덕션으로 이양하는 데 따른 노력이 거의 들지 않는다. 또한, 프로덕션으로 이양하는 데 필요한 시간도 수개월이나 수주 대신 수시간이나 수분이면 된다.

마이크로서비스가 만능은 아니다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분산 아키텍처이므로 네트워크 지연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 애플리케이션이 상대적으로 작거나 간단하다면 일단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점차 규모가 커질 때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변경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스프링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서비스 레지스트리 설정하기

스프링 클라우드는 큰 프로젝트이며,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개의 부속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이중 하나가 스프링 넷플릭스이며, 이것은 넷플릭스 오픈 소스로부터 다수의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이 컴포넌트 중에 넷플릭스 서비스 레지스트리인 유레카가 있다.

유레카란?

마이크로서비스가 서로를 찾을 때 사용되는 서비스 레지스트리이다. 유레카는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모든 서비스의 중앙 집중 레지스트리로 작동한다. 유레카 자체도 마이크로서비스로 생각할 수 있으며, 더 큰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로 다른 서비스들이 서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인스턴스가 시작될 때 해당 서비스는 자신의 이름을 유레카에 등록한다. 이제 유레카 서비스를 실행시켜 보자. @EnableEurekaServer 애노테이션만 메인 클래스에 추가하면 된다.

@SpringBootApplication
@EnableEurekaServer
public class ServiceRegistry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ServiceRegistryApplication.class, args);
	}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유레카 대시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유레카 대시보드는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특히 어떤 서비스 인스턴스가 유레카에 등록되었는지 알려준다. 따라서 서비스를 등록할 때 기대한 대로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레카 대시보드를 확인하면 된다.

유레카 구성하기

하나보다는 여러 개의 유레카 서버가 함께 동작하는 것이 안전하므로 유레카 서버들이 클러스터로 구성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여러 개의 유레카 서버가 있을 경우 그중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단일 장애점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유레카는 다른 유레카 서버로부터 서비스 레지스트리를 가져오거나 다른 유레카 서버의 서비스로 자신을 등록하기도 한다.

개발 시에는 두 개 이상의 유레카 서버를 실행하는 것은 불편하기도 하고 불필요하다. 그러나 유레카 서버를 올바르게 구성하지 않으면 30초마다 예외의 형태로 로그 메시지를 출력한다. 왜냐하면 유레카는 30초마다 다른 유레카 서버와 통신하면서 자신이 작동 중임을 알리고 레지스트리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레카 서버가 혼자임을 알도록 구성이 필요하다.

server:
  port: 8761
  
eureka:
  instance:
    hostname: localhost
  client:
    registerWithEureka: false
    fetchRegistry: false
    serviceUrl:
      defaultZone: <http://$>{eureka.instance.hostname}:${server.port}/eureka/

eureka.client.fetchRegistry와 eureka.client.registerWithEureka는 유레카와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른 마이크로서비스에 설정할 수 있는 속성들이다. 두 속성의 기본값은 true이다. 즉, 해당 유레카 서버가 다른 유레카 서버로부터 레지스트리 정보를 가져오며, 다른 유레카 서버의 서비스로 자신을 등록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eureka.client.serviceUrl 속성은 영역(zone) 이름과 이 영역에 해당하는 하나 이상의 유레카 서버 URL을 포함하며, 이 값은 Map에 저장된다. Map의 키인 defaultZone은 클라이언트가 자신이 원하는 영역을 지정하지 않았을 때 사용된다.

자체-보존 모드를 비활성화시키기

유레카 서버는 서비스 인스턴스가 자신을 등록하고 등록 갱신 요청을 30초마다 전송하기를 기대한다. 일반적으로 세 번의 갱신 기간(또는 90초) 동안 서비스 인스턴스로부터 등록 갱신 요청을 받지 못하면 해당 서비스 인스턴스의 등록을 취소하게 된다. 그리고 만일 이렇게 중단되는 서비스의 수가 임계값을 초과하면 유레카 서버는 네트워크 문제가 생긴 것으로 간주하고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나머지 서비스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해 자체-보존 모드가 된다. 따라서 추가적인 서비스 인스턴스의 등록 취소가 방지된다.

프로덕션 설정에서는 자체-보존 모드를 true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네트워크 문제가 생겨서 유레카로의 갱신 요청이 중단되었을 때 나머지 활성화된 서비스들의 등록 취소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eureka.server.enable-self-preservation 속성을 false로 설정하여 자체-보존 모드를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eureka:
	...
  server:
    enable-self-preservation: false

서비스 인스턴스들의 상태가 자주 변경될수 있는 개발 환경에서 자체-보존 모드를 활성화하면 중단된 서비스의 등록이 계속 유지되어 다른서비스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려고 할 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 등록하고 찾기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레지스트리 클라이언트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pom.xml 파일에 유레카 클라이언트 스타터 의존성을 추가해야 한다.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cloud</groupId>
	<artifactId>
		spring-cloud-starter-netflix-eureka-client
	</artifactId>
</dependency>

유레카 클라이언트 속성 구성하기

다음으로 유레카 서버의 위치를 생각해 보자. 기본적으로 유레카 클라이언트는 유레카 서버가 localhost의 8761 포트로 리스닝한다고 간주한다. 그러나 만일 어떤 이유로든 해당 유레카 서버가 중단된다면 클라이언트 서비스가 등록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유레카 서버를 사용하도록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eureka:
  client:
    service-url:
      defaultZone: <http://localhost:8761/eureka/>,
                   <http://localhost:8762/eureka/>

서비스 사용하기

서비스를 사용하는 컨슈머 코드에 해당 서비스 인스턴스의 URL을 하드코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 경우 사용되는 서비스의 특정 인스턴스와 해당 컨슈머가 밀접하게 결합되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되는 서비스의 호스트나 포트가 변경될 경우 해당 컨슈머의 실행 중단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동일한 서비스를 여러개 띄었을 때 어느 서비스를 사용해야 할까?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은 자신이 서비스 인스턴스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며, 특정 서비스 인스턴스를 명시적으로 찾을 필요도 없다. 스프링 클라우드의 유레카 클라이언트 지원에 포함된 리본 클라이언트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여 서비스 인스턴스를 쉽게 찾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디 때문이다. 유레카 서버에서 찾은 서비스를 선택 및 사용하는 방법에는 다음 두 가지가 있다.

  • 로드 밸런싱된 RestTemplate

  • Feign에서 생성된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

RestTemplate 사용해서 서비스 사용하기

RestTemplate이 생성되거나 주입되면 HTTP 요청을 수행하여 원하는 응답을 받을 수 있다.

public Ingredient getIngredientById(String ingredientId) {
  return rest.getForObject("<http://localhost:8080/ingredients/{id}>",
                           Ingredient.class, ingredientId);
}

위 코드에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getForObject()의 인자로 전달되는 URL이 특정 호스트와 포트로 하드코딩되었다는 것이다.

일단 유레카 클라이언트로 애플리케이션을 활성화했다면 로드 밸런싱된 RestTemplate 빈을 선언할 수있다. 이때는 기존대로 RestTemplate 빈을 선언하되, @Bean과 @LoadBalanced 애노테이션을 메서드에 같이 지정하면 된다.

@Bean
@LoadBalanced
public RestTemplate restTemplate() {
  return new RestTemplate();
}

@LoadBalanced 애노테이션은 두 가지 목적을 갖는다.

  • RestTemplate이 리본을 통해서만 서비스를 찾는다는 것을 스프링 클라우드에 알려준다.

  • 주입 식별자로 동작한다. 주입 식별자는 서비스 이름이며, getForObject() 메서드의 HTTP 요청에서 호스트와 포트 대신 사용할 수 있다.

public Ingredient getIngredientById(String ingredientId) {
  return rest.getForObject(
      "<http://ingredient-service/ingredients/{id}>", 
      Ingredient.class, ingredientId);
}

이렇게 사용하면 내부적으로는 ingredient-service 라는 서비스 이름을 찾아 인스턴스를 선택하도록 RestTemplate이 리본에 요청한다. 그리고 선택된 서비스 인스턴스의 호스트와 포트 정보를 포함하도록 리본이 URL을 변경한 후 원래대로 RestTemplate이 사용된다.

WebClient로 서비스 사용하기

RestTemplate을 사용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WebClient를 로드 밸런싱된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다.

@Bean
@LoadBalanced
public WebClient.Builder webClientBuilder() {
  return WebClient.Builder();
}

Feign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 정의하기

Feign은 REST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이며,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REST 클라이언트를 정의한다. 마치 스프링 데이터가 리퍼지터리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구현하는 것과 유사한 방법을 사용한다.

구성 클래스 중 하나에 @EnableFeignClients 애노테이션을 추가해야 한다.

@Configuration
@Profile("feign")
@Slf4j
@EnableFeignClients
public class FeignClientConfig {
  
  @Bean
  public CommandLineRunner startup() {
    return args -> {
      log.info("**************************************");
      log.info("        Configuring with Feign");
      log.info("**************************************");
    };
  }
  
}

이제는 Feign을 사용할 때가 되었다. 이때는 다음과 같이 인터페이스만 정의하면 된다.

@FeignClient("ingredient-service")
public interface IngredientClient {

  @GetMapping("/ingredients/{id}")
  Ingredient getIngredient(@PathVariable("id") String id);

  @GetMapping("/ingredients")
  Iterable<Ingredient> getAllIngredients();

}

Feign이 자동으로 구현 클래스를 생성한 후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에 빈으로 노출시킨다.

요약

  • 스프링 클라우드 넷플릭스 자동-구성과 @EnableEurekaServer 애노테이션을 사용해서 넷플릭스 유레카 서비스 레지스트리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 다른 서비스가 찾을 수 있도록 마이크로서비스는 이름을 사용해서 자신을 유레카 서버에 등록한다.

  • 리본은 클라이언트 측의 로드 밸런서로 동작하면서 서비스 이름으로 서비스 인스턴스를 찾아 선택한다.

  • 리본 로드 밸런싱으로 처리되는 RestTemplate 또는 Feign에 의해 자동으로 구현되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클라이언트 코드는 자신의 REST 클라이언트를 정의할 수 있다.

  • 로드 밸런싱된 RestTemplate, WebClient 또는 Feign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 중 어느 것을 사용하더라도 서비스의 위치(호스트 이름과 포트)가 클라이언트 코드에 하드 코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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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기본 이름은 UNKNOWN을 그대로 두면 유레카 서버에 등록되는 모든 서비스 이름이 같게 되므로 변경해야 한다. 이때 속성을 설정하면 된다. 모든 스프링 MVC와 스프링 WebFlux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8080포트를 리스닝한다. 그러나 서비스는 유레카를 통해서만 찾게 될 것이므로, 애플리케이션이 리스닝하는 포트는 상관 없다. 서비스가 리스닝하는 포트를 유레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spring.application.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