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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l's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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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isson trylock 내부로직 살펴보기
      • DB 트래픽 분산시키기(feat. Routing Data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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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batis @Builder 주의사항
      • 스프링 클라우드 컨피그 갱신 되지 않는 이슈(feat. 서비스 디스커버리)
      • ImageIO.read 동작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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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프카 찍먹하기 2부 (feat. 프로듀서)
      • 카프카 찍먹하기 3부 (feat. 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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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포인트 사용시 주의사항!! (feat 로그 파일 사이즈)
      • AWS EC2 도메인 설정 (with ALB)
      • ALB에 SSL 설정하기(feat. ACM)
      • 람다를 활용한 클라우드 와치 알림 받기
      • AWS Personalize 적용 후기… 😰
      • CloudFront를 활용한 S3 성능 및 비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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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성장 할수 있을까? (w. 함께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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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INAR
      • 2022 INFCON 후기
        • [104호]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 기술만큼 중요했던 제품과 팀 성장기
        • [102호]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 [103호] 코드 리뷰의 또 다른 접근 방법: Pull Requests vs. Stacked Changes
        • [105호] 실전! 멀티 모듈 프로젝트 구조와 설계
        • [105호]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 [102호] (레거시 시스템) 개편의 기술 - 배달 플랫폼에서 겪은 N번의 개편 경험기
        • [102호] 서버비 0원, 클라우드 큐 도입으로 해냈습니다!
  • STUDY
    • 오브젝트
      • 1장 객체, 설계
      • 2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3장 역할, 책임, 협력
      • 4장 설계 품질과 트레이드 오프
      • 5장 책임 할당하기
      • 6장 메시지와 인터페이스
      • 7징 객체 분해
      • 8장 의존성 관리하기
      • 9장 유연한 설계
      • 10장 상속과 코드 재사용
      • 11장 합성과 유연한 설계
      • 12장 다형성
      • 13장 서브클래싱과 서브타이핑
      • 14장 일관성 있는 협력
      • 15장 디자인 패턴과 프레임워크
      • 마무리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1장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
      • 2장 이상한 나라의 객체
      • 3장 타입과 추상화
      • 4장 역할, 책임, 협력
    • JAVA ORM JPA
      • 1장 JPA 소개
      • 2장 JPA 시작
      • 3장 영속성 관리
      • 4장 엔티티 매핑
      • 5장 연관관계 매핑 기초
      • 6장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7장 고급 매핑
      • 8장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
      • 9장 값 타입
      • 10장 객체지향 쿼리 언어
      • 11장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 12장 스프링 데이터 JPA
      • 13장 웹 애플리케이션과 영속성 관리
      • 14장 컬렉션과 부가 기능
      • 15장 고급 주제와 성능 최적화
      • 16장 트랜잭션과 락, 2차 캐시
    • 토비의 스프링 (3.1)
      •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 1장 오브젝트와 의존관계
        • 2장 테스트
        • 3장 템플릿
        • 4장 예외
        • 5장 서비스 추상화
        • 6장 AOP
        •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 5장 AOP와 LTW
        • 6장 테스트 컨텍스트 프레임워크
    • 클린코드
      • 1장 깨끗한 코드
      • 2장 의미 있는 이름
      • 3장 함수
      • 4장 주석
      • 5장 형식 맞추기
      • 6장 객체와 자료 구조
      • 9장 단위 테스트
    • 자바 트러블슈팅(with scouter)
      • CHAP 01. 자바 기반의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02. scouter 살펴보기
      • CHAP 03. scouter 설정하기(서버 및 에이전트)
      • CHAP 04. scouter 클라이언트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 CHAP 05. scouter XLog
      • CHAP 06. scouter 서버/에이전트 플러그인
      • CHAP 07. scouter 사용 시 유용한 팁
      • CHAP 08. 스레드 때문에(스레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CHAP 09. 스레드 단면 잘라 놓기
      • CHAP 10. 잘라 놓은 스레드 단면 분석하기
      • CHAP 11. 스레드 문제
      • CHAP 12. 메모리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CHAP 13. 메모리 단면 잘라 놓기
      • CHAP 14. 잘라 놓은 메모리 단면 분석하기
      • CHAP 15. 메모리 문제(Case Study)
      • CHAP 24. scouter로 리소스 모니터링하기
      • CHAP 25. 장애 진단은 이렇게 한다
      • 부록 A. Fatal error log 분석
      • 부록 B. 자바 인스트럭션
    • 테스트 주도 개발 시작하기
      • CHAP 02. TDD 시작
      • CHAP 03. 테스트 코드 작성 순서
      • CHAP 04. TDD/기능 명세/설계
      • CHAP 05. JUnit 5 기초
      • CHAP 06. 테스트 코드의 구성
      • CHAP 07. 대역
      • CHAP 08. 테스트 가능한 설계
      • CHAP 09. 테스트 범위와 종류
      • CHAP 10. 테스트 코드와 유지보수
      • 부록 A. Junit 5 추가 내용
      • 부록 C. Mockito 기초 사용법
      • 부록 D. AssertJ 소개
    • KOTLIN IN ACTION
      • 1장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함수 정의와 호출
      • 4장 클래스, 객체, 인터페이스
      • 5장 람다로 프로그래밍
      • 6장 코틀린 타입 시스템
      • 7장 연산자 오버로딩과 기타 관례
      • 8장 고차 함수: 파라미터와 반환 값으로 람다 사용
      • 9장 제네릭스
      • 10장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 부록 A. 코틀린 프로젝트 빌드
      • 부록 B. 코틀린 코드 문서화
      • 부록 D. 코틀린 1.1과 1.2, 1.3 소개
    • KOTLIN 공식 레퍼런스
      • BASIC
      • Classes and Objects
        • Classes and Inheritance
        • Properties and Fields
    • 코틀린 동시성 프로그래밍
      • 1장 Hello, Concurrent World!
      • 2장 코루틴 인 액션
      • 3장 라이프 사이클과 에러 핸들링
      • 4장 일시 중단 함수와 코루틴 컨텍스트
      • 5장 이터레이터, 시퀀스 그리고 프로듀서
      • 7장 스레드 한정, 액터 그리고 뮤텍스
    • EFFECTIVE JAVA 3/e
      • 객체 생성과 파괴
        • 아이템1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고려하라
        • 아이템2 생성자에 매개변수가 많다면 빌더를 고려하라
        • 아이템3 private 생성자나 열거 타입으로 싱글턴임을 보증하라
        • 아이템4 인스턴스화를 막으려거든 private 생성자를 사용하라
        • 아이템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6 불필요한 객체 생성을 피하라
        • 아이템7 다 쓴 객체 참조를 해제하라
        • 아이템8 finalizer와 cleaner 사용을 피하라
        • 아이템9 try-finally보다는 try-with-resources를 사용하라
      • 모든 객체의 공통 메서드
        • 아이템10 equals는 일반 규약을 지켜 재정의하라
        • 아이템11 equals를 재정의 하려거든 hashCode도 재정의 하라
        • 아이템12 toString을 항상 재정의하라
        • 아이템13 clone 재정의는 주의해서 진행해라
        • 아이템14 Comparable을 구현할지 고려하라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 아이템15 클래스와 멤버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6 public 클래스에서는 public 필드가 아닌 접근자 메서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17 변경 가능성을 최소화하라
        • 아이템18 상속보다는 컴포지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19 상속을 고려해 설계하고 문서화하라. 그러지 않았다면 상속을 금지하라
        • 아이템20 추상 클래스보다는 인터페이스를 우선하라
        • 아이템21 인터페이스는 구현하는 쪽을 생각해 설계하라
        • 아이템22 인터페이스 타입을 정의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라
        • 아이템23 태그 달린 클래스보다는 클래스 계층구조를 활용하라
        • 아이템24 멤버 클래스는 되도록 static으로 만들라
        • 아이템25 톱레벨 클래스는 한 파일에 하나만 담으라
      • 제네릭
        • 아이템26 로 타입은 사용하지 말라
        • 아이템27 비검사 경고를 제거하라
        • 아이템28 배열보다는 리스트를 사용하라
        • 아이템29 이왕이면 제네릭 타입으로 만들라
        • 아이템30 이왕이면 제네릭 메서드로 만들라
        • 아이템31 한정적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API 유연성을 높이라
        • 아이템32 제네릭과 가변인수를 함께 쓸 때는 신중하라
        • 아이템33 타입 안전 이종 컨테이너를 고려하라
      • 열거 타입과 애너테이션
        • 아이템34 int 상수 대신 열거 타입을 사용하라
        • 아이템35 ordinal 메서드 대신 인스턴스 필드를 사용하라
        • 아이템36 비트 필드 대신 EnumSet을 사용하라
        • 아이템37 ordinal 인덱싱 대신 EnumMap을 사용하라
        • 아이템38 확장할 수 있는 열거 타입이 필요하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아이템 39 명명 패턴보다 애너테이션을 사용하라
        • 아이템40 @Override 애너테이션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 아이템41 정의하려는 것이 타입이라면 마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람다와 스트림
        • 아이템46 스트림에는 부작용 없는 함수를 사용하라
        • 아이템47 반환 타입으로는 스트림보다 컬렉션이 낫다
        • 아이템48 스트림 병렬화는 주의해서 적용하라
      • 메서드
        • 아이템49 매개변수가 유효한지 검사하라
        • 아이템50 적시에 방어적 본사본을 만들라
        • 아이템53 가변인수는 신중히 사용하라
        • 아이템 54 null이 아닌, 빈 컬렉션이나 배열을 반환하라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원칙
        • 아이템56 공개된 API 요소에는 항상 문서화 주석을 작성하라
        • 아이템57 지역변수의 범위를 최소화하라
        • 아이템 60 정확한 답이 필요하다면 float와 double은 피하라
      • 예외
        • 아이템 73 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를 던지라
        • 아이템 74 메서드가 던지는 모든 예외를 문서화하라
      • 동시성
        • 아이템78 공유 중인 가변 데이터는 동기화해 사용하라
        • 아이템79 과도한 동기화는 피하라
        • 아이템 80 스레드보다는 실행자, 태스크, 스트림을 애용하라
      • 직렬화
        • 아이템 87 커스텀 직렬화 형태를 고려해보라
    •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
      • Chap 01. 헬로, 람다 표현식
      • Chap 02. 컬렉션의 사용
      • Chap 03. String, Comparator, 그리고 filter
      • Chap 04. 람다 표현식을 이용한 설계
      • CHAP 05. 리소스를 사용한 작업
      • CHAP 06. 레이지
      • CHAP 07. 재귀 호출 최적화
      • CHAP 08. 람다 표현식의 조합
      • CHAP 09.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해보자
      • 부록 1.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집합
      • 부록 2. 신택스 오버뷰
    • 코틀린 쿡북
      • 2장 코틀린 기초
      • 3장 코틀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 5장 컬렉션
      • 6장 시퀀스
      • 7장 영역 함수
      • 9장 테스트
      • 10장 입력/출력
      • 11장 그 밖의 코틀린 기능
    • DDD START!
      • 1장 도메인 모델 시작
      • 2장 아키텍처 개요
      • 3장 애그리거트
      • 4장 리포지터리와 모델구현(JPA 중심)
      • 5장 리포지터리의 조회 기능(JPA 중심)
      • 6장 응용 서비스와 표현 영역
      • 7장 도메인 서비스
      • 8장 애그리거트 트랜잭션 관리
      • 9장 도메인 모델과 BOUNDED CONTEXT
      • 10장 이벤트
      • 11장 CQRS
    • JAVA 8 IN ACTION
      • 2장 동작 파라미터화 코드 전달하기
      • 3장 람다 표현식
      • 4장 스트림 소개
      • 5장 스트림 활용
      • 6장 스트림으로 데이터 수집
      • 7장 병렬 데이터 처리와 성능
      • 8장 리팩토링, 테스팅, 디버깅
      • 9장 디폴트 메서드
      • 10장 null 대신 Optional
      • 11장 CompletableFuture: 조합할 수 있는 비동기 프로그래밍
      • 12장 새로운 날짜와 시간 API
      • 13장 함수형 관점으로 생각하기
      • 14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
    •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 객체 지향
      • 다형성과 추상 타입
      • 재사용: 상속보단 조립
      • 설계 원칙: SOLID
      • DI와 서비스 로케이터
      • 주요 디자인 패턴
        • 전략패턴
        •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상태 패턴
        • 데코레이터 패턴
        • 프록시 패턴
        • 어댑터 패턴
        • 옵저버 패턴
        • 파사드 패턴
        • 추상 팩토리 패턴
        • 컴포지트 패턴
    • NODE.JS
      • 1회차
      • 2회차
      • 3회차
      • 4회차
      • 6회차
      • 7회차
      • 8회차
      • 9회차
      • 10회차
      • 11회차
      • 12회차
      • mongoose
      • AWS란?
    • SRPING IN ACTION (5th)
      • Chap1. 스프링 시작하기
      • Chap 2.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Chap 3. 데이터로 작업하기
      • Chap 4. 스프링 시큐리티
      • Chap 5. 구성 속성 사용하기
      • Chap 6. REST 서비스 생성하기
      • Chap 7. REST 서비스 사용하기
      • CHAP 8 비동기 메시지 전송하기
      • Chap 9. 스프링 통합하기
      • CHAP 10. 리액터 개요
      • CHAP 13. 서비스 탐구하기
      • CHAP 15. 실패와 지연 처리하기
      • CHAP 16.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사용하기
    • 스프링부트 코딩 공작소
      • 스프링 부트를 왜 사용 해야 할까?
      • 첫 번째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구성을 사용자화 하기
      • 스프링부트 테스트하기
      • 액추에이터로 내부 들여다보기
    • ANGULAR 4
      • CHAPTER 1. A gentle introduction to ECMASCRIPT 6
      • CHAPTER 2. Diving into TypeScript
      • CHAPTER 3. The wonderful land of Web Components
      • CHAPTER 4. From zero to something
      • CHAPTER 5. The templating syntax
      • CHAPTER 6. Dependency injection
      • CHAPTER 7. Pipes
      • CHAPTER 8. Reactive Programming
      • CHAPTER 9. Building components and directives
      • CHAPTER 10. Styling components and encapsulation
      • CHAPTER 11. Services
      • CHAPTER 12. Testing your app
      • CHAPTER 13. Forms
      • CHAPTER 14. Send and receive data with Http
      • CHAPTER 15. Router
      • CHAPTER 16. Zones and the Angular magic
      • CHAPTER 17. This is the end
    • HTTP 완벽 가이드
      • 게이트웨이 vs 프록시
      • HTTP Header
      • REST API
      • HTTP Method 종류
        • HTTP Status Code
      • HTTP 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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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킷 브레이커 이해하기
  • 우리는 어떻게 서킷 브레이커를 적용할 수 있을까?
  • 서킷 브레이커 선언하기
  • 지연 시간 줄이기
  • 서킷 브레이커 한계값 관리하기
  • 실패 모니터링하기
  • Hystrix 대시보드 개요
  • Hystrix 스레드 풀 이해하기
  • 다수의 Hystrix 스트림 종합하기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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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RPING IN ACTION (5th)

CHAP 15. 실패와 지연 처리하기

스프링 인 액션(5판) 챕터 15장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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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커 이해하기

서킷 브레이커 패턴의 발상은 비교적 간단하며, 이름을 가져온 실세계의 전기 회로 차단기와 꽤 유사하다. 소프트웨어 서킷 브레이커는 메서드의 호출을 허용하며, 서킷은 닫힘 상태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메서드의 실행이 실패하면(메서드 실행 횟수나 시간 등의 정의된 한곗값을 초과하면), 서킷 브레이커가 개발되고 실패한 메서드에 대해 더 이상 호출이 수행되지 않는다.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서킷 브레이커로 보호되는 메서드가 실행에 성공하면 서킷은 닫힘 상태가 유지되고 이후에도 해당 메서드가 실행된다. 그러나 서킷 브레이커로 보호되는 메서드가 실행에 실패하면, 서킷은 열림 상태가 되고 이후에는 실패한 메서드 대신 폴백 메서드가 호출된다. 그러다가 때때로(예를 들어, 지정된 시간 간격에 맞춰) 서킷이 절반-열림 상태로 바뀌면서 실패했던 메서드의 호출을 서킷 브레이커가 다시 시도한다. 그러나 여전히 실패하면 서킷은 다시 열림 상태가 되고, 이후에는 다시 폴백 메서드가 호출된다. 하지만 성공하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간주하여 서킷은 닫힘 상태가 된다.

서킷 브레이커를 더 강력한 형태의 try/catch라고 생각하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닫힘 상태는 try 블록과 유사한 반면, 폴백 메서드는 catch 블록과 유사하다. 그러나 try/catch와 다르게, 서킷 브레이커는 원래 호출하려던 메서드(서킷 브레이커로 보호되는 메서드)가 너무 자주 실패하면(정의된 한계값을 초과하면) 폴백 메서드를 호출한다.

서킷 브레이커를 선언할지 경정할 때는 실패의 대상이 되는 메서드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REST를 호출하는 메서드 : 사용할 수 없거나 HTTP 500 응답을 반환하는 원격 서비스로 인해 실패할 수 있는 메서드다.

  •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수행하는 메서드 : 어떤 이유로든 데이터베이스가 무반응 상태가 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중단시킬 수 있는 스키마의 변경이 생기면 실패할 수 있는 메서드다.

  • 느리게 실행될 가능성이 있는 메서드 : 이것은 반드시 실패하는 메서드가 아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실행된다면 비정상적인 상태를 고려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서킷 브레이커를 적용할 수 있을까?

우리는 Netflix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Hystrix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 Hystrix 서킷 브레이커는 대상 메서드가 실패할 때 폴백 메서드를 호출하는 애스펙트(aspect)로 구현된다. 그리고 서킷 브레이커 패턴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애스펙트는 대상 메서드가 얼마나 자주 실패하는지도 추적한다. 그 다음에 실패율이 한계값을 초과하면 모든 대상 메서드 호출을 폭백 메서드 호출로 전달한다.

서킷 브레이커 선언하기

우선 플러그인을 추가해야 한다. 또한 스프링 클라우드 버전도 설정 해주어야 한다.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cloud</groupId>
	<artifactId>spring-cloud-starter-netflix-hystrix</artifactId>
</dependency>

Hystrix 스타터 의존성이 추가되었으므로 다음은 Hystrix를 활성화해야 한다.

@SpringBootApplication
@EnableHystrix
public class IngredientClient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IngredientClientApplication.class, args);
	}
}

그러나 아직 어떤 메서드에도 서킷 브레이커가 선언되지 않았기 때문에 @HystrixCommand 애노테이션이 필요하다.

@HystrixCommand(fallbackMethod="getDefaultIngredients")
public Iterable<Ingredient> getAllIngredients() {
  ParameterizedTypeReference<List<Ingredient>> stringList =
      new ParameterizedTypeReference<List<Ingredient>>() {};
  return rest.exchange(
      "<http://ingredient-service/ingredients>", HttpMethod.GET,
      HttpEntity.EMPTY, stringList).getBody();
}

해당 메서드는 exchange()의 호출이 문제를 유발할 수있는 잠제적 원인을 가진다. ingredient-service로 등록된 서비스가 없거나 해당 요청이 어떤 이유로든 실패한다면 RestClientException이 발생한다.

그러나 마이크로서비스에서 생긴 에러는 다른 곳에 전파하지 않고 남기고 기록해야 한다. 이제는 getAllIngredients()내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폴백 메서드인 getDefaultIngredients를 호출해 준다.

폴백 메서드는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도 할 수 있지만, 원래 의도했던 메서드가 실행이 불가능할 때에 대비하는 의도로 사용한다. getDefaultIngredients는 mock 데이터를 내려주도록 구현하였다.

private Iterable<Ingredient> getDefaultIngredients() {
    List<Ingredient> ingredients = new ArrayList<>();
    ingredients.add(new Ingredient(
            "FLTO", "Flour Tortilla", Ingredient.Type.WRAP));
    ingredients.add(new Ingredient(
            "GRBF", "Ground Beef", Ingredient.Type.PROTEIN));
    ingredients.add(new Ingredient(
            "CHED", "Shredded Cheddar", Ingredient.Type.CHEESE));
    return ingredients;
  }

지연 시간 줄이기

서킷 브레이커는 메서드의 실행이 끝나고 복귀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경우 타임 아웃을 사용하여 지연 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HystrixCommand가 지정된 모든 메서드는 1초 후에 타임아웃되고 이 메서드의 폴백 메서드가 호출된다. 서킷 브레이커의 타임아웃을 변경하려면 Hystrix 명령 속성인 execution.isolation.thread.timeoutInMillisesonds를 설정해야 한다.

@HystrixCommand(fallbackMethod="getDefaultIngredients",
      commandProperties={
          @HystrixProperty(
              name="execution.isolation.thread.timeoutInMilliseconds",
              value="500")
})
public Iterable<Ingredient> getAllIngredients() {
	...
}

서킷 브레이커 한계값 관리하기

Hystrix 명령 속성을 설정하면 실패와 재시도 한계값을 변경할 수 있다. 서킷 브레이커의 상태 변화를 초래하는 조건에 영향을 주는 명령 속성들은 다음과 같다.

  • circuitBreaker.requestVolumeThreshold : 지정된 시간 내에 메서드가 호출되어야 하는 횟수

  • circuitBreaker.errorThresholdPercentage : 지정된 시간 내에 실패한 메서드 호출의 비율

  • metrics.rollingStats.timeInMilliseconds : 요청 횟수와 에러 비율이 고령되는 시간

  • circuitBreaker.sleepWindowInMilliseconds : 절반 열림 상태로 진입하여 실패한 메서드가 다시 시도되기 전에 열림 상태의 서킷이 유지되는 시간

@HystrixCommand(fallbackMethod="getDefaultIngredients",
      commandProperties={
          @HystrixProperty(
              name="execution.isolation.thread.timeoutInMilliseconds",
              value="500"),
              @HystrixProperty(
                  name="circuitBreaker.requestVolumeThreshold",
                  value="30"),
              @HystrixProperty(
                  name="circuitBreaker.errorThresholdPercentage",
                  value="25"),
              @HystrixProperty(
                  name="metrics.rollingStats.timeInMilliseconds",
                  value="20000"),
              @HystrixProperty(
                  name="circuitBreaker.sleepWindowInMilliseconds",
                  value="60000")
      })
public Iterable<Ingredient> getAllIngredients() {
	...
}

실패 모니터링하기

서킷 브레이커로 보호되는 메서드가 매번 호출될 때마다 해당 호출에 관한 여러 데이터가 수집되어 Hystrix 스트림으로 발행된다. 그리고 이 Hystrix 스트림은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각 서킷 브레이커로부터 수집한 데이터 중에서 Hystrix 스트림은 다음을 포함한다.

  • 메서드가 몇 번 호출되는지

  • 성공적으로 몇 번 호출되는지

  • 폴백 메서드가 몇 번 호출되는지

  • 메서드가 몇 번 타임아웃되는지

이 Hystrix 스트림은 액추에이터 엔드포인트로 제공된다.

management:
  endpoints:
    web:
      exposure:
        include: hystrix.stream

Hystrix 스트림의 각 항목은 온갖 JSON 데이터로 가득 차 있으므로 이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측의 작업이 많이 필요하다. 물론 이런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때는 Hystrix 대시보드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Hystrix 대시보드 개요

Hystrix 대시보드를 사용하려면 우선 Hystrix 대시보드 스타터 의존성을 갖는 새로운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생성해야 한다.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cloud</groupId>
	<artifactId>spring-cloud-starter-netflix-hystrix-dashboard</artifactId>
</dependency>

그 다음에 메인 구성 클래스에 @EnablehystrixDashboard 애노테이션을 지정해야 한다.

@SpringBootApplication
@EnableHystrixDashboard
public class HystrixDashboard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HystrixDashboardApplication.class, args);
	}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대시보드를 확인할 수 있다.

Hystrix 스레드 풀 이해하기

어떤 메서드가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만일 그런 메서드가 호출자와 같은 스레드의 컨텍스트에서 실행 중이라면 호출자는 오래 실행되는 메서드로부터 벗어날 기회가 없다. 게다가 블로킹된 스레드가 제한된 수의 스레드 중 하나인데 문제가 계속 생긴다면, 사용 가능한 모든 스레드가 포화 상태가 되어 응답을 기다리게 된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Hystrix는 각 의존성 모듈의 스레드 풀을 할당한다. 그리고 Hystrix 명령 메서드 중 하나가 호출될 때 이 메서드는 Hystrix가 관리하는 스레드 풀의 스레드에서 실행된다. 따라서 이 메서드가 너무 오래 걸린다면 호출 스레드는 해당 호출을 포기하고 벗어날 수 있으므로 잠재적인 스레드 포화를 Hystrix가 관리하는 스레드 풀에 고립시킬 수 있다.

서킷 브레이커 모니터와 흡사하게, 각스레드 풀 모니터에는 왼쪽 위 모서리에 원이 있다. 이 원의 크기와 색상은 해당 스레드 풀이 현재 얼마나 활성적인지와 건강 상태를 나타낸다. 스레드 풀 모니터의 왼쪽 아래 모서리는 다음 정보들을 보여준다.

  • 활성 스레드 카운트 : 활성 스레드의 현재 개수

  • 큐 스레드 카운트 : 현재 큐에 있는 스레드 개수, 기본적으로 큐가 비활성화되어 있으므로 이 값은 항상 0이다.

  • 풀 크기 : 스레드 풀에 있는 스레드 개수

그리고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는 스레드 풀에 관한 다음 정보들을 보여준다.

  • 최대 활성 스레드 카운트 : 생플린 시간 동안의 최대 활성 스레드 개수

  • 실행 횟수 : Hystrix 명령의 실행을 처리하기 위해 스레드 풀의 스레드가 호출된 횟수

  • 큐 크기 : 스레드 풀 큐의 크기, 스레드 큐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으므로 이 값은 의미가 없다.

다수의 Hystrix 스트림 종합하기

Hystrix 대시보드는 한 번에 하나의 Hystrix 스트림만 모니터링할 수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또다른 Netflix 프로젝트인 Turbine이 모든 마이크로서비스로부터 모든 Hystrix 스트림을 Hystrix 대시보드가 모니터링할 수 있는 하나의 스트림으로 종합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Turbine 서비스를 생성하려면, 새로운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Turbine 스타터 의존성을 빌드에 포함시켜야 한다.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cloud</groupId>
	<artifactId>spring-cloud-starter-netflix-turbine</artifactId>
</dependency>

프로젝트가 생성되었으면 Turbine을 활성화해야 한다. 메인 구성 클래스에 @EnableTurbine 애노테이션을 지정한다.

@SpringBootApplication
@EnableTurbine
public class TurbineServer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TurbineServerApplication.class, args);
	}
}

대시보드를 확인해보자

요약

  • 서킷 브레이커 패턴은 유연한 실패 처리를 할 수 있다.

  • Hystrix는 메서드가 실행에 실패하거나 너무 느릴 때 폴백 처리를 활성화하는 서킷 브레이커 패턴을 구현한다.

  • Hystrix가 제공하는 각 서킷 브레이커는 애플리케이션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목적으로 Hystrix 스트림의 메트릭을 발행한다.

  • Hystrix 스트림은 Hystrix 대시보드가 소비할 수 있다. Hystrix 대시보드는 서킷 브레이커 메트릭을 보여주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 Turbine은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Hystrix 스트림들을 하나의 Hystrix 스트림으로 종합하여, 종합된 Hystrix 스트림은 Hystrix 대시보드에서 볼 수 있다.